제주 하늘길 점유율 재편…대형 내놓은 자리에 LCC↑
이달 말부터 제주 하늘길이 재편되면서 저비용항공사(LCC) 점유율이 높아진다. LCC 점유율 증가에 따라 공급석 감소도 우려되나 항공업계는 성수기 등에는 특별편 운항 등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다. 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29일부터 제주~김포 항공노선의 슬롯(Slot·항공사에 배정한 항공기의 출발 또는 도착시간)이 조정된다.공정거래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에 따른 독과점 방지를 위해 슬롯 배분을 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