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 보러 버스 타고 나가는 불편 해소"…제주형 건강주치의 정착
제주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도입한 ‘제주형 건강주치의’ 제도가 빠르게 정착하고 있다.9일 제주도에 따르면 건강주치의 등록 도민 수는 사업 시작 첫 달인 지난해 10월 2012명에서 올해 1월 4340명으로 증가했다. 4개월 만에 두 배 이상 늘었다.현재 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에는 의료기관 16곳과 주치의 19명이 참여하고 있다.제주형 건강주치의는 도민이 동네 의료기관에 주치의를 등록하면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상담, 건강교육 등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