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 초대형도 잡혔다…"번식기 앞둔 제주 산간 멧돼지 주의"
봄철 한라산 멧돼지의 번식기를 앞두고 등반객들의 주의가 요구된다.13일 제주시와 야생생물관리협회 제주지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멧돼지 포획 건수는 한라산이 약 150마리다.특히 한라산 멧돼지 포획건수는 전년 90마리에 비해 60마리가 늘었다.한라산 멧돼지 포획건수는 2020년 128마리, 2021년 105마리 등 100마리 대를 유지했고 2022년 91마리, 2023년 47마리로 점차 줄다가 지난해 다시 증가했다.올해도 지난 6일 포획이 시작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