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석유·비료 무등록 판매 처벌"…제주자치경찰, 단속 강화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국제 정세 불안을 악용한 시장 교란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에 나선다.제주도 자치경찰단은 16일부터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을 틈탄 수급 불안 조성, 가짜석유 유통 등 불공정 거래를 차단하기 위해 유관기관 합동 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단속은 자치경찰단과 소방안전본부, 한국석유관리원이 함께 참여해 실효성을 높인다.자치경찰단은 4개 조 15명의 수사 인력을 투입해 도내 유류 판매·저장업소와 농약·비료 판매업소를 집
"가짜 석유·비료 무등록 판매 처벌"…제주자치경찰, 단속 강화

캠프 압수수색 촉구까지…민주 제주도지사 결선 코앞 공방 격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할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를 뽑는 경선 결선을 앞두고 후보 간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서로에게 거짓말을 하지 말라고 쏘아붙이는가 하면,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한 데 이어 상대 캠프에 대한 압수수색을 촉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오고 있다.14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기호 1번 위성곤 국회의원(제주 서귀포시·3선) 측은 경쟁자인 기호 2번 문대림 국회의원(제주 제주시 갑·초선)이 13일 KBS제주 뉴스 대담, 14일
캠프 압수수색 촉구까지…민주 제주도지사 결선 코앞 공방 격화

제주서 25톤 트럭과 충돌한 전기차 운전자 숨져

14일 오전 10시 40분쯤 제주시 애월읍 장전리 한 도로에서 A 씨(60대)가 몰던 아이오닉 전기차와 B 씨(50대)가 몰던 25톤 트럭이 충돌했다.경찰 등에 따르면 A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숨졌다.B 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서 25톤 트럭과 충돌한 전기차 운전자 숨져

제주대병원, 5세대 로봇수술기 도입…"수술 안전성 향상"

제주대학교병원은 도내 최초로 5세대 로봇수술기 '다빈치5'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신규 도입된 다빈치5는 '포스 피드백' 기능이 있어 수술 기구에 전달되는 힘을 의료진이 직접 느낄 수 있다. 조직에 가해지는 압력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수술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고 초고해상도 3D 영상과 연기 자동 제거 시스템을 갖춰 미세 혈관 식별력을 높였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제주대 병원은 2009년 도내 최초로 다빈치S를 도입한 뒤 2020년 4세대
제주대병원, 5세대 로봇수술기 도입…"수술 안전성 향상"

[제주경제소식] 브랜드감귤대학 수료생 대상 전문 과정 개설

제주감귤농협과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13일 제주감귤농협 본점 대회의실에서 브랜드감귤대학 제21기 및 전문화과정 제1기 입학식을 개최했다.14일 제주감귤농협에 따르면 브랜드감귤대학은 매년 4월부터 10월까지 고품질 감귤 생산기반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전문 교육과정이다. 생산기술, 유통, 마케팅, AI 활용 등 이론과 현장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처음 개설된 전문화과정은 20년 역사의 브랜드감귤대학 수료생을 대상으로 보다 심화된 교육을
[제주경제소식] 브랜드감귤대학 수료생 대상 전문 과정 개설

주운 신분증으로 15년 타인 행세…15억 사기 '제주판 리플리' 구속

15년간 타인의 신분을 사칭해 15억원이 넘는 거액의 투자 사기를 저지른 50대 여성이 구속됐다.제주동부경찰서는 A 씨(50대·여)를 특정경제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사기, 사전자위작, 사문서위조, 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 씨의 범행이 시작된 것은 15년 전인 2011년이다. A 씨는 제주시 길거리에서 우연히 타인 신분증을 주운 뒤 이를 이용해 계좌와 휴대전화를 개설했다.A 씨는 카페 등을 운영하다
주운 신분증으로 15년 타인 행세…15억 사기 '제주판 리플리' 구속

제주문학관, 전시·연구·교육용 문학 자료 공개 구입

제주도는 제주문학관의 전시·연구·교육에 활용할 목적으로 제주문학 자료를 공개 구입한다고 14일 밝혔다.구입 대상은 제주 관련 고전 문학 및 인문지리 고문헌, 근현대 문학 자료 중 제주 문학사적으로 가치가 높은 자료다.매도 참가는 개인 소장자, 문화재 매매업자, 법인 및 단체 모두 가능하다.단 소유권이 명확해야 한다. 절도나 밀반입 등 불법적으로 취득한 자료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5월 8일까지다. 매도신청서류와 실물 자료를 구
제주문학관, 전시·연구·교육용 문학 자료 공개 구입

제주도, 고령층·노숙인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7월까지 2330명 대상

제주도가 고령층과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강화한다.제주도는 16일부터 7월까지 고령층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도내 결핵 등록환자는 222명이다. 이 가운데 99명(44.6%)이 65세 이상 고령층이다.또 노숙인 등 취약계층은 별도의 관리 체계가 필요한 상황이다.제주도는 올해 2330건(노인 2250명, 노숙인 등 80명) 검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지난해 검사에서는 2명의 확진자를 발견했다
제주도, 고령층·노숙인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7월까지 2330명 대상

제주시 '지구환경축제' 18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서 개최

제주시는 제56주년 지구의 날(4월22일)을 맞아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에서 '2026 지구환경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놀면서 지키는 지구 : 그린 플레이 페스타(Green Play Festa)'를 주제로 한 이번 축제에서는 무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 전시·홍보, 재활용 나눔장터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무대행사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유공자 표창 수여, 지구사랑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 시상 등 개회식을
제주시 '지구환경축제' 18일 제주시민복지타운 광장서 개최

제주 전통 식자원 제주마·병귤·양애·파초 '맛의 방주' 신규 등재

제주 전통 식자원이 세계 식문화유산 목록에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제주도는 벤줄(병귤)·양애·반치(파초)·제주마 등 4종이 국제슬로푸드협회의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등재됐다고 14일 밝혔다.'맛의 방주'는 사라져가는 전통 식재료와 동식물을 발굴해 기록·보존하는 프로젝트로, 전 세계 6700여 종이 등재돼 있다. 특정 지역 원산지, 전통 생산 방식, 멸종 위기 또는 지역 정체성 대표성 등을 충족해야 한다.이번 등재로 제주 지역 '
제주 전통 식자원 제주마·병귤·양애·파초 '맛의 방주' 신규 등재

JDC 신임 상임감사에 강성민 전 제주도의원

강성민 전 제주도의회 의원이 14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상임감사에 취임했다.임명권자는 재정경제부 장관으로, 임기는 2028년 4월 13일까지 2년이다.강 신임 상임감사는 제주대학교 행정학과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제주국제대학교 사회복지임상치료대학원을 수료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치분권전문위원, 국회의장 직속 지방소멸대응자문위원, 제11대 제주도의회 의원 등을 역임했다.강 신임 상임감사는 "사전 예방 중심
JDC 신임 상임감사에 강성민 전 제주도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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