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가 고흐, 그를 지탱한 동생 테오'…서귀포서 창작뮤직컬 공연
빈센트 반 고흐와 그의 동생 테오의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서귀포예술의전당은 3월 14일 오후 2시와 6시 대극장에서 두 차례 창작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고흐의 예술 세계와 이를 끝까지 지탱한 동생 테오의 헌신을 중심으로 예술가의 삶과 가족의 의미를 깊이 있게 그려낸 작품이다.이야기는 고흐 사후 6개월, 테오가 형의 유작전을 준비하며 편지와 그림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시작한다.그 여정 속에서 두 형제의 기억과 감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