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 타입캡슐' 하논분화구를 복합유산으로…사유지 매입 나선다
제주도가 국내 유일의 마르(maar)형 분화구이자 ‘생태계 타임캡슐’로 불리는 서귀포시 하논분화구 핵심 지역 내 사유지 매입에 나선다.제주도는 올해부터 2033년까지 8년간 총 298억2000만 원을 투입해 하논분화구를 복합유산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난해 수립한 ‘하논분화구 보전 및 현명한 이용을 위한 기본계획’에 따른 것이다. 도는 논농사 구역 등 핵심구역 내 사유지 500여 필지(23만3683㎡)를 매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