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현지시각) 리우올림픽 기계체조 여자 개인종합 예선전. 멕시코의 알렉사 모레노(22) 선수가 경기를 마치자 SNS 상에 ‘몸매’ 논란이 일었다. 악플에도 아랑곳 않고 훈련에 전념키로 한 모레노. ‘몸매’를 향한 회의적인 시선을 견디며 훈련해 온 선수들이 더 있다. 그들이 던지는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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