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10시 출근'·5시간 근무', 제주 단시간 노동자 기업 지원

제주도가 '오전 10시 출근', '1일 5시간 근무' 등 유연한 근무 형태를 지원하는 방식의 '단시간 노동자 일자리'를 지원한다.19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기업이 유연한 근무 체계를 도입해 단시간 일자리를 창출하면 노동자에게 지급되는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주 30시간 이하로 근무하는 만 18~49세 노동자를 대상으로 1일 5시간 기준 월 최대 50만 원을 4개월간 지원한다.10세 이하 자녀를 둔 노동자를 1순위로 선발하며 첫 일자리 노
'오전 10시 출근'·5시간 근무', 제주 단시간 노동자 기업 지원

"제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청년 전입 축하금 지원

제주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려는 청년들에게 전입 축하금이 지원된다.제주도는 ‘2026년 탐라청년출발패키지(청년 전입 축하장려금)’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제주도로 주민등록을 전입한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전입일 기준 최근 1년 이내 제주에 주민등록 이력이 없어야 한다.지원 유형은 전입 형태에 따라 과거 제주에 주민등록 이력이 없는 청년이 타 시도에서 전입한 일반형과 과거 연속 5년
"제주에 오신걸 환영합니다"…청년 전입 축하금 지원

"제2공항 건설 전면 중단시키겠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지사 후보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확정된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19일 국토교통부의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을 전면 중단시키겠다고 말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당내 도지사 후보 확정에 따른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의 편에서 도정을 운영하는 첫 진보 도지사가 되겠다"며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김 위원장은 "도민 민주주의와 도민사회 통합을 위해 우선 정부의 행정 폭력으로 빚어진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전면 중단을 선언하고 더
"제2공항 건설 전면 중단시키겠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지사 후보

제주도,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 접수…영농 규모 기준 완화

제주도는 오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2026년 1차 외국인근로자고용-9) 고용허가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신청부터는 작물재배업 가운데 시설원예·특작 분야의 영농 규모 기준이 기존 2000㎡에서 1000㎡로 완화돼 더 많은 농가가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게 됐다.곡물 및 기타 식량작물재배업(감자·고구마 등)도 새롭게 고용 허용 대상에 포함됐다.고용허가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제주고용센터를 방문하거나 고용24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제주도, 외국인 근로자 고용허가 접수…영농 규모 기준 완화

제주 갯바위서 '뇌졸중 증상' 60대 낚시객 구조

제주에서 뇌졸중 의심 증상을 보인 60대 낚시객이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19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4시15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외돌개 인근 갯바위에서 A 씨(60대·남)가 주저앉아 "도와달라"고 소리쳐 구조를 요청했다.이 소리를 들은 B 씨(40대·남)는 약 10m 떨어진 곳에서 기력이 없는 구조자를 발견해 해양파출소로 신고했다.신고를 접수한 서귀포해경은 구조정을 이용, 119구급대와 함께 A 씨를 구조해 긴급 이송했
제주 갯바위서 '뇌졸중 증상' 60대 낚시객 구조

노후 건물에 안정성 미달…제주교육청, 데이터센터 이전 추진

제주도교육청이 건물 노후화로 정부 안정성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데이터센터 이전을 검토한다.제주도교육청은 오는 3월 중 '제주도교육청 데이터센터 이전 구축 방안 연구용역'을 발주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용역비는 8280만 원으로, 용역 기간은 6개월이다.제주도교육청이 운영 중인 데이터센터는 1982년 지어진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 면적 1008㎡ 규모의 옛 북제주교육청 1층에 구축됐다.데이터센터는 본래 교육청 본청 건물 4층에 있었으
노후 건물에 안정성 미달…제주교육청, 데이터센터 이전 추진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9일, 월)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9:00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탐라홀)14:00 제주도 경제정책협의회 회의(탐라홀)-이상봉 도의회 의장10:00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대회의실)16:00 제주 제2공항 정보공개자문단 제2차 회의(소회의실)-김광수 도교육감9:30 주간기획조정회의(상황실)11:00 제주도립예술단 간담회(교육감실)15:00 안전국 신년 업무보고(대회의실)17:30 제주교육 미래포럼 간담회(교육감실)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9일, 월)

[오늘의 날씨] 제주(19일, 월)…오전 흐리고 비, 오후엔 강풍

19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강풍이 불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6~9도, 낮 최고기온은 7~13도로 예상된다.아침(오전 6~9시)부터 오전(오전 9~낮 12시) 사이 0.1㎜ 미만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다. 비가 내리는 곳은 도로가 미끄럽고 가시거리가 짧아질 수 있다. 특히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오후부터 제주도북부, 서부, 동부, 북부중산간에 차차 바람이 강해
[오늘의 날씨] 제주(19일, 월)…오전 흐리고 비, 오후엔 강풍

"오늘 와이리 덥노"…포근한 주말 전국 관광지·축제장 '북적'(종합)

추위가 잠시 물러간 18일 시민들은 관광지와 축제 등을 찾아 포근한 주말을 즐겼다.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은 낮 기온이 평년(1.1~8.3도)보다 높았다.이날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오설록 서광차밭에서는 관광객들이 한결 가벼운 옷차림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두꺼운 외투는 벗어 팔에 걸치거나 소매를 걷어붙인 사람들이 쉽게 눈에 띄었다. 반소매 티셔츠 한장만 입거나 반바지를 입은 관광객도 있었다.서울에서 온 관광객 A 씨(28·여)는 "어제
"오늘 와이리 덥노"…포근한 주말 전국 관광지·축제장 '북적'(종합)

관광버스 기사 양태성 씨, 헌혈 500회 달성…제주 9번째

제주 관광버스 기사 양태성 씨(67)가 헌혈 500회를 달성했다. 혈액관리본부 명예의 전당 기준 제주에서는 9번째, 전국에서는 92번째다.18일 대한적십자사 제주도혈액원에 따르면 양 씨는 지난 16일 제주시 헌혈의집 한라센터에서 500번째 헌혈을 했다.양 씨는 아내의 수술로 혈액이 필요하던 당시 병원 앞에 마련된 헌혈 차량을 보고 헌혈의 중요성에 공감하게 됐다. 그렇게 지난 1999년 5월 첫 헌혈을 한 후 약 27년간 꾸준히 동참했다.양 씨는
관광버스 기사 양태성 씨, 헌혈 500회 달성…제주 9번째

"봄 같아요" 반팔에 반바지 차림 활보…여행객들 포근한 제주 '만끽'

"오늘 정말 봄 같다."18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오설록 서광차밭. 구름이 많던 하늘은 차차 맑아지고 기온은 15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했다. 푸른 차밭 사이에서는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었다.야외석은 풍광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차고, 산책로에서는 가족 또는 친구, 연인과 한가로이 산책하는 사람들이 보였다.사람들의 옷차림은 한결 가벼웠다. 두꺼운 외투는 벗어 팔에 걸치거나 소매를 걷어붙인 사람들도 쉽게 눈에 띄었다. 반소매 티셔츠 한
"봄 같아요" 반팔에 반바지 차림 활보…여행객들 포근한 제주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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