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송당리 상습 침수피해지역 정비 본격화…6월 완공 목표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일대 상습 침수피해지역을 정비하는 공사가 23일 시작된다.19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시가 행정안전부에 건의해 실시설계 용역 후 특별교부세 7억 원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해당 지역은 비가 많이 내릴 때마다 인근 상가와 민가에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도로까지 침수되면서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등 주민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특히 지난해 10월 기습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뒤로는 배수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