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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감]보수 김광수, 단일화한 고창근과 원팀 출정식
  •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승인 2022.05.20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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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둘째날인 20일 오후 제주시 롯데마트 사거리 인근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김광수 제주교육감 후보가 단일화한 고창근 전 도교육청 국장과 만세를 하고 있다.2022.5.20/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김광수 제주교육감 후보(70)는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둘째날인 20일 출정식을 열고 지지세력을 결집해 표심을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제주시 롯데마트 사거리 인근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3선에 도전하는 상대 이석문 후보(63)의 지난 8년을 불통의 시대로 규정하고 소통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무너지는 제주교육을, 미래의 그림이 안보이는 제주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했다.

그는 이 후보를 겨냥해 "중학교 하나 짓는데 12~13년 걸린다는 사람을 어떻게 믿느냐"며 "나한테 맡겨주면 4년이면 짓는다"고 추진력을 강조했다.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둘째날인 20일 오후 제주시 롯데마트 사거리 인근에서 열린 출정식에서 김광수 제주교육감 후보가 연설을 하고 있다.2022.5.20/뉴스1 © News1 고동명 기자

이어 "제주고 부지에 일반고를 짓겠다고 난리였는데 불통의 전형"이라며"아마 듣기 싫은 얘기 많이 올라와서 인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 묻고답하기를 없애고 민원 서비스가 최하 등급을 받기도 했다"고 몰아붙였다.

또 "(이석문 교육감 체제에서)학력이 호리병처럼 변해 중간이 사라지고 잘하는 아이, 못하는 아이뿐"이라며 "빨리 진단하고 치료해야 한다"고 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보수 성향의 김 후보와 단일화한 고창근 전 도교육청 국장이 나와 "나를 지지하는 것이 김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라며 지원사격했다.

제주제일고등학교 교장과 탐라교육원장 등을 지낸 김 후보는 도의회 교육의원으로 입지를 다졌다. 2018년과 올해 선거에서 연속으로 보수 단일후보를 꿰찼다.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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