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축제 2016 리우올림픽이 막바지를 향해 가고 있다.

치열한 접전의 현장 올림픽 무대. '탈골 투혼' 김현우(레슬링),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 등 20명의 선수들이 남긴 '말의 향연'을 살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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