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17도 '포근한' 설 귀성길…짙은 안개·미세먼지 '주의'
설 연휴 초반인 14일과 15일, 전국이 평년보다 포근한 기온을 보이겠으나,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가 겹치며 이동길 불편이 예상된다.대기가 정체된 가운데 시야가 답답한 곳이 많겠고, 동해안 지역은 건조한 날씨 속에 강풍까지 예보돼 귀성객들의 안전 운전과 화재 예방에 세심한 주의가 필요할 전망이다.14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가 충남권과 남부지방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6도, 낮 최고기온은 9~17도로 평년보다 높겠다.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