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고지대 지하수의 비밀…'어리목계곡 용천수' 천연기념물 된다

한라산 고지대에서 지하수의 흐름을 보여주는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다.국가유산청은 '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를 자연유산 천연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한라산 어리목계곡 화산암층과 용천수'는 한라산 북서부에서 약 3.5㎞ 떨어진 광령천 상류 구간(해발고도 1020~1350m)에 위치한다. 제주도 고지대 용암층 사이에 형성된 불투수층(고토양층)을 따라 지하수가 흐르는 양상을 확인할 수 있는 지질 유
한라산 고지대 지하수의 비밀…'어리목계곡 용천수' 천연기념물 된다

새해 첫 출근길 한파 절정…최저 영하 20도, 눈 30㎝ 넘긴 곳도

병오년 새해 첫 출근길인 금요일 2일 아침, 북서쪽에서 내려온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의 기온이 최저 -20도를 밑돌며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추위가 나타났다. 서해안과 제주, 울릉도·독도에는 많은 눈이 쌓이며 출근길 불편도 커졌다. 강추위는 토요일인 3일 낮부터 차차 풀릴 전망이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강원 화천은 -20.2도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강릉 -20.1도, 철원 -20.0도, 평창 -19.9도 등 강원 내륙·산지
새해 첫 출근길 한파 절정…최저 영하 20도, 눈 30㎝ 넘긴 곳도

삼각봉 10.3㎝…제주 산간도로 통제·한라산 탐방로 제한

제주도에 눈이 내려 쌓이면서 일부 산간 도로에서 차량 운행이 통제됐다.2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30분 현재 제주도 전역(서부 제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또 서부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발표됐다.도내 주요 지점 24시간 최심신적설 현황(오전 6시 40분 기준)을 보면 삼각봉 10.3㎝, 어리목 9.5㎝, 사제비 9.2㎝(이상 산지), 가시리 5.6㎝, 와산 4.8㎝, 한남 4.7㎝(중산간) 등이다.해안 지역에도 성산 7.
삼각봉 10.3㎝…제주 산간도로 통제·한라산 탐방로 제한

[오늘의 일정]제주(2일, 금)

◇제주도-오영훈 도지사09:00 2026년 병오년 시무식(제주도 문예회관)-진명기 도행정부지사09:00 2026년 병오년 시무식(제주도 문예회관)-김애숙 도정무부지사09:00 2026년 병오년 시무식(제주도 문예회관)-김광수 도교육감9:00 2026년 시무식(대회의실)11:00 신임 농협 제주지역본부장 내방(교육감실)
[오늘의 일정]제주(2일, 금)

[오늘의 날씨]제주(2일, 금)…대설·강풍 주의…해안도 2~7㎝ 눈

2일 제주도는 곳에 따라 비 또는 눈이 내리겠으며, 중산간 이상 지역에는 눈이 내리겠다.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등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예상 적설량은 3일까지 산지 10~20㎝(해발고도 1500m 이상 30㎝ 이상), 중산간 5~10㎝, 제주도 해안 2~7㎝다.아침 최저기온은 -1~2도(평년 2~5도), 낮 최고기온은 4~7도(평년 10~12도)로 예보됐으며, 체감온도는 이보다 더 낮아 춥겠다.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제주도 전역에 순간풍속
[오늘의 날씨]제주(2일, 금)…대설·강풍 주의…해안도 2~7㎝ 눈

여야, 새해 첫날 지선 승리 다짐…"불광불급" "민유방본"(종합)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丙午年) 첫날인 1일 여야 대표는 사자성어와 고전을 인용해 새해 다짐을 밝혔다.양 대표는 국민의 삶에 들어가는 정치를 입 모아 강조하며,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정청래, 신년 인사회서 "미치지 않으면 미치지 못해"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영어로 '두 유어 베스트'(Do your best·최선을 다하라)라는 말이 있다"며 "어제
여야, 새해 첫날 지선 승리 다짐…"불광불급" "민유방본"(종합)

제주도 산지 대설주의보…내일까지 최대 30㎝ 폭설 예고

제주도 산지에 오는 2일까지 최대 30㎝의 폭설이 예고되면서 대설특보가 발효됐다.1일 제주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30분을 기해 제주도 산지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고 밝혔다.현재 제주도는 대체로 흐린 가운데 산지를 중심으로 눈이 내리고 있다. 특히 산간도로(1100도로, 516도로 등)에는 눈이 내려 쌓이는 구간도 나타나고 있다.제주기상청은 이날 저녁부터 밤사이 그 밖의 지역으로 점차 확대돼 모레(3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산
제주도 산지 대설주의보…내일까지 최대 30㎝ 폭설 예고

새해 첫날 하늘에서 울린 '울음'…소방헬기 안에서 새 생명 탄생

2026년 새해 첫날인 1일 산모가 소방헬기를 타고 제주에서 타지역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 건강한 아이를 출산했다.1일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0분쯤 제주시내 한 산부인과에서 30대 임신부 A 씨가 조기양막 파열로 긴급 이송이 필요하다는 요청이 접수됐다.임신 30주 차인 A 씨는 응급 수술이 필요한 상황으로, 제주 구급 당국은 소방헬기 ‘한라매’를 긴급 투입했다.A 씨는 경남 창원의 한 병원으로 이송되던 중인 오후 1시
새해 첫날 하늘에서 울린 '울음'…소방헬기 안에서 새 생명 탄생

이준석 "기초의원 세자리 당선자 내야…국힘과 강한 경쟁"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일 오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야권 연대 가능성과 관련해 "공교롭게도 2022년에는 국민의힘 지선을 지휘하면서 사상 최대의 승리를 만들었지만, 이번에는 국민의힘과 아주 강한 경쟁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이 대표는 이날 오후 제주 4·3 평화공원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상황에서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이 함께 하기에는 생각의 차이가 너무나도 돋보이고 정치에 대한 태도와 젊은 세대의 적극성 차이도 크다"며 이같
이준석 "기초의원 세자리 당선자 내야…국힘과 강한 경쟁"

오영훈 제주지사, 역사의 현장서 새해 일정 시작

제주도가 2026년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제주의 역사를 상징하는 주요 현장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4·3영령의 넋을 기리며 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오영훈 제주지사는 1일 오전 도청 실·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삼성혈, 창열사, 국립제주호국원, 제주4·3평화공원을 차례로 방문했다.오 지사는 탐라 개국신화의 발상지인 삼성혈(三姓穴)을 찾아 제주의 유구한 역사와 정체성을 되짚으며, 도민의 삶을 지탱해 온 탐라의 뿌리를 재확인했다.오
오영훈 제주지사, 역사의 현장서 새해 일정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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