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붉은 말의 해' 공공형 말 조련시설 등 추진
제주도는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속가능한 말산업으로 제주 미래 가치를 창출하는 원년으로 삼고, 총 38개 사업에 89억 원을 투자한다.12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산 말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우수 마필 도입과 고품질 마필 생산, 체계적인 조련을 지원하는 ‘공공형 말 조련시설’ 설치 등 말산업특구 사업을 추진한다.제주마 품평회를 운영해 우수 마필을 조기에 선별하고, 용도별 유통체계를 구축한다.한국마사회와 공동으로 제주마 경마 중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