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동부경찰서는 유흥주점에서 업주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박모씨(56)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밤 9시40분쯤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한 유흥주점에서 업주 K씨(61·여)의 복부를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K씨는 이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곧바로 박씨를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트윗하기 (제주=뉴스1) 안서연 기자 asy0104@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봄비 내리는 제주도 제주도,'신화·전설' 소재 스토리형 관광코스 개발 '제2공항 건설' 제주 총선 선거구별로 찬반 입장 엇갈려 '제주갑·을' 민주 후보들 선두…'서귀포' 여야 접전(종합)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 '징역 4년' 제주 올레길 걷는 25개국 주한대사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제주동부경찰서는 유흥주점에서 업주를 살해한 혐의(살인)로 박모씨(56)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밤 9시40분쯤 제주시 이도2동에 위치한 유흥주점에서 업주 K씨(61·여)의 복부를 수차례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K씨는 이날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곧바로 박씨를 체포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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