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리우올림픽이 17일 간의 열전 끝에 막을 내렸습니다. 불굴의 투혼으로 ‘각본 없는 드라마’를 쓴 선수들. ‘100점 상’부터 ‘4년 뒤를 기대해 상’ 등 집념의 태극전사들에게 주고 싶은 상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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