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객 20% 증가' 제주 관광 호조…도, "비수기 없는 사계절 관광 구축"
지난해 하반기 반등에 성공한 제주 관광이 올해 초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26일 제주도관광협회 등에 따르면 지난 24일까지 제주를 방문한 내국인 관광객은 76만792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 63만1518명보다 20.5% 증가한 수치다.지난해 초 '비계 삼겹살'과 '바가지' 논란 등 여파로 내국인 관광객이 10%가량 줄었던 것과 대조를 보인다.같은 기간 제주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도 10만4950명으로, 전년 동기 8만5296명보다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