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농업 현장에 '말로 쓰는 영농일지' 도입
제주어를 쓰는 고령 농업인들도 말로 쉽게 영농일지를 남길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가 제공된다.제주도 농업기술원은 5월부터 인공지능을 활용한 영농일지 통합 고도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농업디지털플랫폼 '제주DA'의 영농일지 기능을 개선해 농업인의 기록 부담을 줄이고, 데이터 기반 농정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업기술원은 지난해 비료·농약 사용 등 주요 농작업을 중심으로 디지털 영농일지를 구축했다.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