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4·3기록물 기록관 건립 추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제주도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제주4·3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미래세대에 잇기 위한 기록관 건립을 추진한다.제주도는 '제주4·3아카이브 기록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4·3기록물을 한곳에서 보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기 위해 추진된다.제주4·3의 진실 규명과 화해의 과정을 담은 제주4·3기록물 1만 4673건은 2025년 4월 11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
제주4·3기록물 기록관 건립 추진…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제주 환경 위상 높인다…국제환경포럼서 정부·해외 협력 확대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이 제주의 환경정책 성과를 국내외에 알리고 환경 분야 위상을 높이는 무대가 되고 있다.제주에서 추진해 온 자원순환과 물관리, 산림·기후정책을 국가정책과 국제협력으로 확장하기 위해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정부 부처와 주한 외교사절을 잇달아 만나 협력 확대에 나섰다.위 지사는 1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과 박은식 산림청장, 웡 카이 쥔(Wong Kai Jiun) 주한 싱가포르 대사를 차례로 면
제주 환경 위상 높인다…국제환경포럼서 정부·해외 협력 확대

"경주마 10마리 중 9마리 제주산…마사회 본사 이전 최적지"

제주도가 한국마사회 본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마사회의 정책·연구 기능과 국내 최대 말산업 현장을 결합해 기관 기능과 말산업 경쟁력을 함께 높일 수 있는 최적지라는 논리다.제주도는 "경마 시행과 말 생산·육성 지원, 연구개발, 전문인력 양성에 이르는 한국마사회의 핵심 기능을 제주에서 한층 강화할 수 있다"며 "마사회 제주 이전 필요성을 정부와 관계기관에 집중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도는 한국마사회 본사가 제주로 이전
"경주마 10마리 중 9마리 제주산…마사회 본사 이전 최적지"

"청정에너지·재생원료 결합 '순환경제 2.0'으로 가야"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청정에너지로 1차 원료를 생산하고 재생 원료의 활용을 극대화하는 '순환경제 2.0'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프랭크 조초 호주국립대학교 크로퍼드 공공정책대학원 교수 겸 기후·에너지정책센터 소장은 10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메인세션에서 이같이 밝혔다.프랭크 조초 교수는 이날 '산업 부문의 탄소중립 전환: 청정에너지와 순환경제, 한·호주 공급망의 기회'를 주제로 기
"청정에너지·재생원료 결합 '순환경제 2.0'으로 가야"

제주자치경찰-민간 경비업체, 안심동행 네트워크 구축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에스원과 SK쉴더스, KT텔레캅 등 도내 주요 민간경비업체 3곳과 손잡고 야간 치안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안심동행 네트워크'를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이날 자치경찰단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오충익 제주자치경찰단장, 황성택 에스원 제주지사장, 김인선 SK쉴더스 지사장, 박승식 KT텔레캅 지사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체결식은 그동안 따로 활동하던 자치경찰과 민간경비가 서로의 빈틈을 메우고, 민간경비의 현장 접근성과 자치경찰의 치
제주자치경찰-민간 경비업체, 안심동행 네트워크 구축

"순환경제는 소비를 정당화하는 경제 아닌 '소비 성찰하는 경제'"

"순환경제는 기후위기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성장 방식입니다. 제주의 담대한 도전은 대한민국을 순환경제 사회로 이끄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입니다."이창훈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공동위원장은 1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메인세션에서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우리의 과제 순환경제'를 주제로 한 기조연설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 위원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에너지와 산업 분야의 전환뿐 아니라 자원의 생산·소비·폐기
"순환경제는 소비를 정당화하는 경제 아닌 '소비 성찰하는 경제'"

주말 아침 10도대 '뚝'…남부는 낮 30도, 큰 일교차 주의

주말에는 북쪽에서 내려온 차고 건조한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10도 대까지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다만 낮에는 햇볕에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남부를 중심으로 30도 안팎까지 오르는 곳이 있어 내륙에서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다음 주에는 전국적으로 구름이 많은 날이 이어질 전망이다.10일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 북쪽으로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하고 있다. 여름 내내 더위를 불렀던 북태평양고기압은
주말 아침 10도대 '뚝'…남부는 낮 30도, 큰 일교차 주의

"순환경제가 곧 국가·기업 경쟁력"…제주국제환경포럼 개막

기후위기와 자원위기가 맞물린 '거대한 전환의 시대'를 맞아 기업과 국가의 생존을 위한 해법으로 '순환경제'가 주목받고 있다.1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개막한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은 순환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국제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올해 포럼의 대주제는 '녹색문명 전환의 시대, 순환경제 2.0'이다. 같은 주제의 메인세션과 3개 일반세션을 통해 산업과 자원, 기후외교, 금융 등 순환경제 전환을 둘러싼
"순환경제가 곧 국가·기업 경쟁력"…제주국제환경포럼 개막

위성곤 "제주 환경정책 최우선 기준은 미래세대"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제주 환경정책의 최우선 기준을 '미래세대'에 두고 자연보전과 기후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위 지사는 10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에서 열린 '2026 제주국제환경포럼' 개회식에서 민선 9기 제주도정의 환경정책 비전으로 '자연보전과 기후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제주'를 제시하고 5대 전략을 발표했다.위 지사는 "제주의 곶자왈과 오름, 하천과 해안 등 자연환경은 지금 우리의 삶을 지탱하는 기반인
위성곤 "제주 환경정책 최우선 기준은 미래세대"

제주 추석 물가, 작년보다 2% 하락…4인 가족 차례상 31만4850원

제주지역 추석 명절 물가는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할 것으로 추정된다.제주상공회의소는 올해 추석 차례상 준비 비용이 4인 가족 기준 31만 4850원으로 추산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2만 1400원 대비 2%(6550원)가량 떨어진 것이다.이번 추석 차례상 제수 가격 조사는 지난 7~8일 제주도내 재래시장 방문 및 유선 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조사 대상 제수 26개 중 7개는 가격이 올랐으며, 5개는 하락했다. 특히 애호박(40%),
제주 추석 물가, 작년보다 2% 하락…4인 가족 차례상 31만4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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