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궁도를 하던 50대 여성이 부러진 화살대에 손을 다쳤다.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12일 오후 5시 1분쯤 제주시 노형동 소재 궁도장에서 활을 쏘던 A 씨 왼손에 부러진 화살대가 꽂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 씨는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 중이다.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13일 "동원 선거를 통한 세 과시를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위 후보는 이날 오전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전화 연결로 출연해 "그동안 제주에서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하면 5000명에서 1만 명 정도를 동원해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도민과 함께하는 경청 캠프 집들이'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주시 오라동에서 열릴 예정이다.위 후보는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12일 "3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으로 제주 민생경제를 회복시키겠다"고 공약했다.위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는 물류비와 유류비 의존도가 다른 지역보다 높은 곳인 만큼 고물가·고금리·고유가의 '3고 시대'에 대응하는 전략을 시급히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우선 "3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 뒤 제주도의회 의결이 이뤄지면 3개월 안에 예산의 70% 이상을 신속히 집행하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12일 더불어민주당의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법'을 언급한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를 향해 "갈등 유발자"라고 비판했다.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문 후보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경쟁 후보들에게 해당 특검법에 대한 입장 표명을 촉구한 데 대해 "지지율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자 느닷없이 이재명 대통령을 선거 한복판으로 끌어들이며 지방선거를 중앙정치 정쟁으로 변질시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번 선거의
제주지역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돌봄이음주간' 행사가 열린다.금융산업공익재단과 (사)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는 15일부터 22일까지 제주도 전역에서 지역 돌봄 공동체 인큐베이팅 사업 ‘돌봄이음주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오프닝 행사는 15일 오전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몬딱가공소에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사단법인 씨즈 이은애 이사장이 '서로의 무너진 담을 넘는 마음 : 고립을 넘어 공동체 돌봄'을 주제로 특강도 한다.이번 돌봄이음주간
노사발전재단과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취업 취약계층 일자리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12일 JDC 엘리트빌딩에서는 '2026년 JDC 이음일자리 사업추진을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이번 JDC 이음일자리 사업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총 12억여 원을 투입하는 제주형 상생 일자리 모델로 추진된다.올해 60세 이상 신노년 200명과 청년·경력보유여성 등 60세 미만 취업 취약계층 40명을 포함해 총 240명
12일 오전 5시53분쯤 제주 서귀포시 가파도 북동쪽 약 2㎞ 해상에서 레저용 모터보트 A호(6.25톤, 승선원 3명)가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서귀포해경은 100톤급 경비함정과 화순파출소 연안구조정, 제주해양특수구조대를 현장으로 급파했다.신고 접수 14분 만인 오전 6시 7분쯤 현장에 도착한 구조대원들은 A호에 탑승해 승선원 안전을 확보하는 한편 잠수펌프를 이용해 물을 빼냈다.이 사고로 승선원 1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했으나 건강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12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등 경쟁자들에게 민주당이 발의한 이른바 '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한 명확한 찬반 입장을 밝힐 것을 촉구했다.문 후보는 이날 오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소취소 특검법을 두고 '사법 질서 훼손'이라는 국민적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이 같이 밝혔다.문 후보는 먼저 "사법 절차를 흔드는 어떤 시도도 결코 정당화될 수 없다"며 "특검이 권력의 방패로 악용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