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섬식 정류장 존폐, 올 하반기 '숙의형 공론화'로 결정"
제주특별자치도가 섬식 정류장 존폐를 올 하반기 숙의형 공론화 절차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김삼용 제주도 교통환경국장은 14일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환경도시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하던 중 '간선급행버스체계(BRT·Bus Rapid Transit) 고급화 사업' 추진 방향을 묻는 강정범 의원(제주시 오라동·더불어민주당)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2023년부터 추진된 381억 원 규모의 이 사업은 도로 중앙에 버스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