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핑크돌핀스 "안목이 구조 불가피…제주 아닌 울산 방류 검토해야"
15일 강원 강릉항에서 구조돼 울산 장생포로 이송된 남방큰돌고래 '안목이'와 관련해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가 "건강을 회복해 다시 넓은 바다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핫핑크돌핀스는 이날 논평을 내고 "울산에서 안목이의 상처 치료가 마무리되고 건강을 되찾은 뒤 다시 야생 돌고래 무리와 합류해 활기차게 살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앞서 지난 9일 해양수산부가 개최한 안목이 구조 계획 자문회의에 참석해 구조 필요성과 포획·이송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