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추 지나도 폭염, 떠나자"…전국 피서지 아직 대목(종합)
일요일인 9일 전국 주요지역이 입추(立秋·8월 7일)가 지났음에도 여름 대목을 경험하고 있다. 여전히 폭염특보가 내린 곳들이 있는데, 상대적으로 낮은 기온을 나타낸 명산과 '천연 에어컨'이라고 불릴 만큼 시원한 동굴과 계속·강·바다 곳곳이 관광객들에게 주목받으면서다.9일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현재 동해안권역 주요 지역과 일부 산간 제외한 대부분의 곳에 폭염특보를 발효 중이다. 절기상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추가 며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