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객과 주민이 만나는 '퐁낭라운지'…21일까지 참여 마을 모집

제주 마을 고유의 '퐁낭'이 주민과 관광객을 연결하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탄생된다.제주관광공사는 21일까지 '2026년 퐁낭라운지 참여 마을'을 모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퐁낭은 오랜 시간 제주 마을에서 주민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고 쉬어가는 공동체 공간이다.공사는 퐁낭을 활용해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여행객이 잠시 쉬며 마을의 이야기와 주변 자원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할 예정이다.모집 대상은 도내 리 단위 마을 2곳이다. 보존 가
여행객과 주민이 만나는 '퐁낭라운지'…21일까지 참여 마을 모집

"말 타고 제주 숲길 산책하면 여행비 60% 할인해 드려요"

제주시는 승마·숙박·관광 연계 상품을 구매하면 전체 비용의 60%를 할인해 주는 '승마 트레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승마 문화를 확산하면서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농촌관광승마 활성화사업'의 일환이다.우선 대상 승마상품은 △힐링팜승마장 △삼다수목장 △옷귀마테마타운 △운주승마클럽 △OK승마장 △뱅듸승마클럽 등 총 6개다. 모두 초보자도 부담 없이 제주 숲길에서 승마를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제주여행 공공플랫폼
"말 타고 제주 숲길 산책하면 여행비 60% 할인해 드려요"

제주, 고유가에 전기차 수요 폭발…하반기 보급 신청 조기 마감

고유가로 차량 유지비 부담이 커지면서 제주지역 하반기 전기자동차 보급 신청 접수가 조기 마감된다.제주도는 지난 6일 시작한 '2026년 하반기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사업'의 승용·화물차 접수를 조기 마감한다고 12일 밝혔다.전기화물차는 지난 7일 이미 접수를 마감했고, 전기승용차도 이날까지만 신청을 받은 뒤 종료한다.이번 하반기 보급사업은 상반기 5161대에 이어 추가 재원을 확보해 모두 1600대 규모로 추진됐다. 세부 물량은 승용차 1200대
제주, 고유가에 전기차 수요 폭발…하반기 보급 신청 조기 마감

제주서 문 안 잠긴 렌터카 훔쳐 달아난 40대 관광객 구속

다른 관광객의 렌터카를 훔치고 문이 잠기지 않은 차량에서 물품을 갖고 달아난 40대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A 씨를 절도 혐의로 구속 수사 중이라고 12일 밝혔다.A 씨는 지난 7일 오후 9시20분쯤 서귀포시 성산일출봉 주차장에서 주차된 렌터카를 훔쳐 달아난 혐의다.A 씨는 같은 날 다른 렌터카 2대에서 전자담배 등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A 씨는 문이 잠기지 않고 차키가 차량 안에 있는 렌터카를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경
제주서 문 안 잠긴 렌터카 훔쳐 달아난 40대 관광객 구속

제주신화월드 '스카이 풀 모닝 웰니스' 오픈

제주신화월드 인피니티풀에서 가벼운 운동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제주신화월드는 오는 18일부터 매일 오전 9시부터 신화관 인피니티 풀인 '스카이 풀'에서 '스카이 풀 모닝 웰니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하늘 전문 강사와 함께 저강도 회복 중심의 스탓 필라테스(STOTT PLATES)를 즐길 수 있다. 초보자나 다양한 연령층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고, 회차당 최대 13명으로 운영된다.운동 후에
제주신화월드 '스카이 풀 모닝 웰니스' 오픈

기상청, 美 대학과 차세대 인공증우 개발…저전압 전기장 실증

기상청이 미국 노스다코타대학교와 함께 전기장을 활용한 차세대 인공증우 원천기술 개발에 나선다. 저전압 환경에서 얼음결정을 만드는 원리를 실제 구름 환경에서 검증하는 실증연구다.기상청 소속 국립기상과학원은 12~14일 제주 서귀포시 구름물리실험챔버동에서 미국 연구진과 공동 실험을 진행한다. 한국이 독자 개발한 대형 구름물리실험챔버 K-CPEC과 미국의 고정밀 전기장 발생 장치를 연계해 온도와 전기장 조건에 따른 구름 입자 응집과 얼음결정 성장 과
기상청, 美 대학과 차세대 인공증우 개발…저전압 전기장 실증

화물차에 불법체류 중국인 태워 제주 넘나든 일당 붙잡혀

수년간 제주와 다른 지역을 오가며 외국인들의 불법이동을 도운 일당이 붙잡혔다.제주해양경찰서는 범인은닉 및 제주특별법 위반 혐의로 운반책 A 씨(40대), 알선책 B 씨(50대)와 중국인 C 씨(30대) 등 3명을 송치했다고 12일 밝혔다.해경은 도피 중인 알선책 D 씨(60대)의 행방을 쫓고 있다.이들은 2024년부터 최근까지 제주에 무사증으로 입국한 중국인 5명을 육지로 옮겨준 혐의다.이들은 인당 300만원을 받고 중국인들을 화물차에 숨겨 화
화물차에 불법체류 중국인 태워 제주 넘나든 일당 붙잡혀

제주4·3 비극 품은 다랑쉬굴 '국가등록문화유산' 된다

제주4·3 당시 주민들이 피신했던 은신처이자 집단희생이 발생한 제주 다랑쉬굴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재된다.12일 제주도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관계전문가 현지조사와 국가유산위원회 검토를 거쳐 '제주4·3 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를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했다.'제주4·3 다랑쉬굴 은신처와 학살터'는 30일간의 등록 예고 기간 동안 국민 의견을 수렴한 뒤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국가등록문화유산 최종 등록 여부가 결정된다.국가등록문화유산
제주4·3 비극 품은 다랑쉬굴 '국가등록문화유산' 된다

제주시, 만 75세 이상 해녀 은퇴 시 3년간 월 50만원 지원

제주시는 만 75세 이상 해녀가 은퇴할 경우 3년간 매달 50만 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이는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에 따른 특별지원대책의 일환으로, 고령 해녀들의 무리한 조업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고령 해녀들이 은퇴 후에도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제주시는 어촌계를 통해 조업 실적과 연령 등을 검토한 뒤 올해 하반기 지원 대상자를 선정해 이달 말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자로 선
제주시, 만 75세 이상 해녀 은퇴 시 3년간 월 50만원 지원

폭염에도 외국인이 몰렸다…9.81파크 제주, 판매액 '역대 최대'

디에스엠(104040) 모노리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가 폭염 속에서도 주간 기준 역대 최대 판매액을 기록했다.12일 디에스엠에 따르면 9.81파크 제주는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약 6억 4000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2020년 개장 이후 주간 기준 최고치로, 전년 동기 대비 37.8% 증가했다.폭염에도 실내·외 콘텐츠를 함께 운영하는 복합형 구조가 수요를 뒷받침했다. 그래비티 레이싱을 비롯해 스크린 스포츠, 레이저 서바이벌,
폭염에도 외국인이 몰렸다…9.81파크 제주, 판매액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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