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나로마트 지게차 사망사고…경찰, 농협 관계자들 입건(종합)
경찰이 제주 한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20대 계약직 직원이 지게차에 깔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농협 관계자들을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 경찰은 숨진 직원이 지게차 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운전했는지, 사측의 안전관리와 작업 지시 과정에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7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해당 농협 관계자들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경찰은 정확한 입건 인원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나, 2명 이상이 수사선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