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3일째 열대야…광주·밀양 수은주 최저 27도 '잠 못 이루는 밤'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7도를 웃도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제주 해안 지역에서는 13일째 열대야가 이어졌고,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겠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19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밤최저기온은 밀양과 양산이 각각 27.4도로 가장 높았다. 제주 27.3도, 광주와 서귀포 27.1도, 북부산 27.0도, 광양 26.7도, 강진 26.6도, 남해·의령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