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발표에도 장미란씨 타살 의혹 여전…국과수 "목뿔뼈 골절"
범죄 혐의점이 낮다는 경찰의 발표에도 장미란 씨(37) 사망을 둘러싼 의혹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제주경찰청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감정서 일부를 27일 공개했다.국과수는 "머리뼈, 목뼈, 몸통 등에서 골절이 발견되지 않는 등 특이 골절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남아있던 목뿔뼈 부분에서 골절이 발견됐다"고 전했다.목뿔뼈는 설골이라고도 하며 매우 얇은 뼈로, 부검 결과 사진에서 가운데가 분리된 상태였다고 국과수는 설명했다.다만 국과수는 "고도 부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