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실종 허위 종결‘ 부 경장 구속 기간 연장

실종사건의 허위 처리한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34)에 대한 구속기간이 연장됐다.제주지방검찰청은 9일 부 경장에 대한 구속기간 연장 신청을 한 결과 법원이 받아들였다고 밝혔다. 이에 부 경장의 구속만료는 기존 10일에서 20일로 연장됐다.검찰은 지난 1일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구속 송치된 부 경장을 수사하고 있다.부 경장은 지난 5월 15일 30대 여성 장 모 씨와 7월 2일 60대 남성에 대한 실
검찰, ‘실종 허위 종결‘ 부 경장 구속 기간 연장

아침 공기 한층 선선해져…낮 최고 29도·내륙 큰 일교차

목요일인 10일 중부지방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평년보다 크게 낮아지면서 한층 선선하겠다. 낮에는 기온이 평년 수준까지 오르면서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9일 기상청에 따르면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11~20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로 예상된다.주요 도시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춘천 12도 △강릉 14도 △대전 15도 △대구 16도 △전주 16도 △광주 17도 △부산 20도 △
아침 공기 한층 선선해져…낮 최고 29도·내륙 큰 일교차

실종자 수색 요청시 인력·장비 즉시 투입…제주, 공동대응 체계로

제주에서 실종·위기사건 발생 시 경찰과 해경의 수색에 행정·소방·자치경찰과 민간 협력단체의 인력·장비를 신속하게 연계하는 공동대응체계가 구축된다.제주도는 9일 도청 본관 2층 삼다홀에서 '제주 실종·위기사건 대응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회의는 협의체 위원장인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가 주재했다.제주도와 행정시를 비롯해 경찰·소방·해경·자치경찰 등 관계기관과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주민자치경찰대 등 민간 협력단체가 참여했다.대응협의체는 지난 8
실종자 수색 요청시 인력·장비 즉시 투입…제주, 공동대응 체계로

제주대 외국인 유학생 1년 새 32.9% 증가…"유치 전략 다변화"

제주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수가 1년 새 32.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제주대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현재 대학원생을 제외한 제주대 외국인 유학생은 총 477명으로 집계됐다.1년 전과 비교하면 32.9%(118명) 증가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외국인 유학생 수가 2023년 314명까지 감소했던 점을 감안하면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보인다.국가별로 보면 중국이 28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베트남, 파키스탄, 몽골 등의 순으로 많은
제주대 외국인 유학생 1년 새 32.9% 증가…"유치 전략 다변화"

제주 농어촌민박업계 "한화 애월포레스트, 환경 파괴·숙박 과잉"

한화그룹이 참여하는 애월포레스트 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제주 농어촌민박업계가 반대하고 나섰다.제주도농어촌민박업협회는 9일 성명을 내고 "환경 파괴와 숙박 과잉, 지역 정체성을 훼손하는 한화 애월포레스트 허가는 절대 불가하다"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협회는 제주지역 숙박시설이 이미 공급 과잉 상태인 상황에서 1000실이 넘는 대규모 숙박시설이 추가되면 영세 숙박업계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협회에 따르면 제주지역 전체 숙박 객실은 약
제주 농어촌민박업계 "한화 애월포레스트, 환경 파괴·숙박 과잉"

"제주가 품은 가능성, 공공기관과 연결"…공공기관 유치 사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결정을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가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9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공공기관 제주 유치 전담팀(TF) 회의'를 주재하고 핵심 유치 희망 기관별 담당 부서의 역할과 향후 유치 활동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핵심 유치 희망기관은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해양환경공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5곳이다.기관별 담당 부서는 그동안 마련한 유치제안서를 최신 정부
"제주가 품은 가능성, 공공기관과 연결"…공공기관 유치 사활

미용 강근희·자동차정비 강봉석 최고 숙련기술인 선정

제주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숙련기술을 갈고닦고 후진 양성에 힘써온 강근희 씨와 강봉석 씨가 올해 '제주도 명장'으로 선정됐다.제주도는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숙련기술 전승에 힘써온 숙련기술인 2명을 2026년 '제주도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도는 지난 4월 선정계획을 공고한 뒤 4단계 심사를 거쳐 미용 분야 강근희 서귀포 중앙미용실 대표를 제10호 명장으로 선정했다.강 명장은 1974년 미용업에 입문해 50년 넘게 한 분야에
미용 강근희·자동차정비 강봉석 최고 숙련기술인 선정

제주 면세점서 직원 휴대전화 훔친 중국인 관광객

면세점에서 직원 휴대전화를 훔친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중국인 A 씨(20대)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A 씨는 지난 8일 오후 6시쯤 제주시 연동 소재의 한 면세점에서 책상에 놓인 직원의 휴대전화를 훔친 혐의다.A 씨는 "지인 휴대전화로 착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면세점서 직원 휴대전화 훔친 중국인 관광객

고의숙 제주교육감, '전임자 흔적 지우기식 행정' 비판에 "오해"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이 전임자 흔적 지우기식 행정을 펴고 있다는 비판에 대해 "오해"라고 일축했다.고 교육감은 9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6차 본회의(교육행정질문)에서 정민구 의원(제주시 삼도1동·삼도2동, 더불어민주당)의 질의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정 의원은 고 교육감이 지난달 27일 출입기자단과의 간담회에서 절차적 문제와 공감대 형성 문제, 조직 내 적응 문제 등을 이유로 임기 안에 정무
고의숙 제주교육감, '전임자 흔적 지우기식 행정' 비판에 "오해"

제주서 무면허로 렌터카 몰다 사고 낸 10대 관광객 입건

제주에 여행 와서 무면허 렌터카를 몰고 사고까지 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A 군을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A 군은 이날 오전 4시 12분쯤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서 월정리까지 면허 없어 약 5㎞를 운전한 혐의다.가족과 함께 제주에 여행 온 A 군은 렌터카를 몰래 혼자 운행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조사됐다.A 군은 운행 중 차량이 전도되는 사고가 나자 현장에서 달아났으나 경찰이 소재를 파악해 붙잡았다.A
제주서 무면허로 렌터카 몰다 사고 낸 10대 관광객 입건

시민단체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전 도지사 구상권 청구"

제주 시민사회단체가 전임 도정 시절부터 논란이 된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문제를 주민감사 청구하고 오영훈 전 지사에게는 구상권을 청구하겠다고 9일 밝혔다.제주참여환경연대는 이날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칭다오 항로는 혈세를 사적으로 유용한 직권남용 및 업무상 배임죄에 해당한다"며 이같이 밝혔다.참여환경연대는 "칭다오 항로 개설 협정 체결 전 회의에서 수출의 대부분인 용암해수 물동량 전망이 급격히 줄어들었는데도 개설을 강행했다"
시민단체 "제주~칭다오 항로 개설, 전 도지사 구상권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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