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발전 표류하고 그린수소는 엉터리…제주에너지공사 '경고'
제주특별자치도 산하 지방공기업인 제주에너지공사의 방만 경영 사례가 무더기로 적발됐다.도 감사위원회는 공사가 2022년 11월부터 추진한 업무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한 결과, 도와 공사에 기관경고를 포함한 총 22건의 행정·신분상 조처를 하도록 요구했다고 11일 밝혔다.주요 지적사항을 보면 도 감사위는 우선 공사 전체 매출의 96.8%(2024년 기준)를 차지하는 풍력발전사업의 장기적인 매출과 수익 확보가 불투명해져 기관 운영에 차질이 우려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