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해 첫 SFTS 환자 2명 확인…"의심 증상 땐 즉시 진료"
제주지역에서도 올해 처음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발생했다.28일 제주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동부지역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A 씨(65)와 B 씨(81)가 지난 27일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각각 지난 16일과 18일부터 발열, 식욕 저하 등의 증상을 보여 의료기관을 방문했으며, 현재 제주시 소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제주도는 현재 환자들의 진드기 노출력과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