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27일, 전국 최고 체감온도가 38.3도까지 치솟는 등 전남 남동부와 경상권을 중심으로 생명을 위협할 수준의 극심한 더위가 나타났다. 밤에도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전국 곳곳에서 열대야가 이어지고, 28일에도 낮 기온이 최고 38도까지 오를 전망이다.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전국의 체감온도는 28~38도 분포를 보였다. 광양읍이 38.3도로 가장 높았고 경주시 37.5도, 양산·고령·김해 생림 37.4도, 포항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가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중화권 제외 아시아·태평양(APEC) 주관 '2025 총지배인 & 호텔 어워드'에서 럭셔리 브랜드 카테고리 최고 호텔로 선정됐다.27일 JW 메리어트 제주에 따르면 이번 어워드에서 'F&B 혁신 리더십 총지배인 부문'과 '최고 F&B 매출 성장 부문' 2개 부문을 동시 수상했다.'2025 총지배인 & 호텔 어워드'는 아시아·태평양 22개국 750여 개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호텔(럭셔리 브랜
1500대 드론이 표선해수욕장의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는다.제주 서귀포시는 8월 8일 표선해수욕장에서 2026년 드론라이트쇼 '빛나는 서귀포의 밤' 3회차 공연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국내 최대 규모의 백사장을 자랑하는 표선해수욕장에서 열리는 '제31회 표선해변 하얀모래축제'와 연계해 마련됐다.축제 개막식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엔딩 콘텐츠로 진행된다.올해 축제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개막식에서는 미스트롯 출신 가수 지
쏘카(403550)와 자율주행 기업 에이펙스 모빌리티는 제주특별자치도를 자율주행 기술의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로드맵을 제주도와 국회에 제안했다고 27일 밝혔다.지난 24일 위성군 제주특별자치도지사와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소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제주공항 인근에 있는 쏘카터미널에 방문했다.이 자리에서 박재욱 쏘카·에이펙스 대표이사는 제주를 자율주행 기술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위 지사와 이 의원에게 제시했다.박 대표는 "제
제주도교육청이 교육감 공약관리 체계를 전문가 중심의 '공약추진위원회'와 도민 참여형 '도민평가단'으로 이원화한다.공약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은 전문가들이 먼저 검토하고, 주요 공약의 변경과 이행 평가는 도민평가단의 심의를 거치도록 해 공약 실천력과 책임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제주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공약사항 관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입법예고하고 8월 3일까지 의견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개정안의 핵심은 기존
제주형 자율학교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장이 마련된다.제주도교육청은 8월 7일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2026 제주형 자율학교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정책토론회는 제주형 자율학교의 운영 성과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주형 자율학교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제주형 자율학교의 새로운 방향을 묻다'를 주제로 진행된다.제주대학교 교육대학 고전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제
제주도가 도민과 관광객의 항공좌석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부지사 직속 전담조직(TF)을 구성한다.위성곤 지사는 27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주간정책회의를 주재하고 항공좌석 확보, 폭염·가뭄 대응,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회의에서는 중앙부처·항공사와 진행 중인 항공좌석 확보 협의 상황이 공유됐다.위 지사는 제주가 요구하는 항공좌석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뒷받침할 논리를 마련하고, 중앙부처·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제주지역 농협 9곳이 우수한 경영관리 능력을 인정받았다.27일 농협 제주본부에 따르면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상호금융대상 평가'에서 도내 농협 9곳이 우수사무소로 선정됐다.이번 평가에서는 수익성과 건전성을 중심으로 우수한 경영관리 능력 등을 심사했다.제주남원농협(조합장 고일학)이 대그룹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받았다. 한경농협(조합장 김군진)· 하귀농협(조합장 강병진)·서귀포농협(조합장 정기철)·표선농협(조합장 김용우)은 소
제주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영상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 추진된다.제주도관광협회는 다른 지역의 유튜버를 대상으로 제주 장기체류 콘텐츠 제작 지원사업에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 관광지 소개가 아닌 4박 이상 제주에 체류하며 경험할 수 있는 지역의 문화와 일상, 계절별 매력 등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면 제작비 일부를 지원한다.우선 선정 테마는 로맨틱 제주, 제주 식문화 여행, 제주 다크투어리즘, 야간 관광 등이다.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