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무산 제주시설관리공단 재추진…내년 1월 설립 목표
6년 전 무산됐던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이 다시 추진된다.21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오는 2월 제446회 도의회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이다.제주도는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시설관리공단이 없다. 2019~2020년 추진 당시 도의회가 비용과 타당성을 이유로 부결했었다.이후에도 공공시설물 증가, 적자 확대, 전문 인력 부족, 민간위탁 비용 상승으로 설립 필요성이 계속 제기됐다.도는 지방공기업평가원에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