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조연’ ‘신스틸러’로 불리던 배우 마동석(45). 영화 ‘부산행’ 인기에 견인차 역할을 하며 ‘천만 배우’로 등극했다. 화끈한 상남자이지만 수줍은 듯한 미소에 팬들이 붙여준 별명, ‘마요미(마동석+귀요미)’·‘마블리’(마동석+러블리)’. 바야흐로 마동석 전성시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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