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위성곤, 제주지사 결선 앞 난타전…토론·해상풍력 공약 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결선 투표를 앞두고 문대림·위성곤 후보 간 공방 강도가 높아지고 있다. 위성곤 후보 측은 문 후보의 13일 KBS제주 대담과 언론 4사 초청 토론회 불참 방침을 두고 "도민 알권리를 외면한 것"이라고 몰아붙였고, 문 후보 측은 위 후보의 '100조 해상풍력' 공약을 겨냥해 "뜬구름잡기식 정책"이라며 맞받았다.위성곤 의원 선거사무소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얼굴 보면서 제주의 미래에 대한 지혜를 나눠주시기를 다시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