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임계점 도달한 제주경제, 생활금융 대폭 개선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지사에 도전하는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제주 서귀포시)이 19일 "저신용 차주(돈을 빌린 사람)와 농지가치 하락으로 고통받는 농민을 보호하기 위한 '제주 경제 금융 지원 패키지'를 가동하겠다"고 약속했다.위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은행에 따르면 제주의 취약차주 비중은 전국에서 가장 높은 20.9%로, 제주의 가계·농가 부채 상황이 심각한 임계점에 도달했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우선 시중은행 이윤 등으로 조성된 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