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착한가격업소' 전기·가스비 지원…상반기 최대 50만원
제주도가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에 전기요금과 가스요금 등을 지원한다.제주도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유가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착한가격업소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5월 지급 예정이었으나 지원 시기를 한 달 앞당겼다.지원 대상은 3월 31일 기준 도내 착한가격업소 395곳(제주시 281곳·서귀포시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