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제주 항로 재개 추진 '난항'…"타당성조사 용역 두 차례 유찰"
선사의 면허 반납으로 2년 가까이 중단된 인천~제주 항로를 재개하기 위해 해양 당국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상황이 녹록잖다. 10일 뉴스1 취재에 따르면, 인천항만공사는 지난달 15일 '인천~제주 항로 재개 타당성 및 경제성 조사'를 위한 용역업체 선정 재공고를 냈지만 무응찰로 그달 26일 유찰됐다. 앞서 11월 27일 공고를 낸 입찰이 유찰된 데 이어 두 번째 유찰이다. 이에 공사는 기존 입찰 조건을 변경해 다시 진행할지, 수의계약을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