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20대 여성이 경찰에 적발됐다.제주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혐의로 A 씨(20·여)를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 씨는 지난 17일 오전 11시20분쯤 제주시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차를 몰다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다.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0.08%)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 학교급별 급식비 단가가 일괄 인상됐다.18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제주 학생 1인당 학교급식비 평균 지원 단가는 △유치원·초등학교 4190원(220원 인상) △중학교 5190원(270원 인상) △고등학교 5530원(280원 인상) △특수학교 5600원(290원 인상)으로 확정됐다.이는 지난해 10월 도와 도교육청간 교육행정협의회 합의에 따른 조치다. 도교육청은 이번 학교 급식비 단가 인상으로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은 줄고 급식
오영훈 제주지사가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물관리에 접목한 제주형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제주도와 제주도개발공사는 18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2026 세계 물의 날 기념식 및 제주물 세계포럼'을 열고, 기후위기 시대 제주가 나아갈 지속가능한 물관리 청사진을 제시했다.이번 행사는 유엔(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기념해 마련됐다.오 지사는 기념식에서 "지하수는 제주의 삶과 지속가능성을 지탱하는 대체 불
제주시는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구역 주상복합용지를 재매각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해당 용지는 지난해 2월 매매계약이 해제된 뒤 총 9차례에 걸쳐 매각 시도가 이뤄졌지만 모두 유찰됐다.시는 이번 재매각 과정에서 민간 투자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화북상업지역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과 실시계획 변경 절차도 마쳤다.우선 주상복합용지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허용 용도에 더해 △문화·집회시설(공연장·집회장·관람장·전시장·동물원·
제주도가 중동 사태로 유가가 오르고 물가·공급망·관광 수요까지 영향권에 들어서면서 인 등 도민 민생 안정에 집중한다.제주도는 18일 오영훈 지사 주재로 '중동상황에 따른 대응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국제유가 상승이 지역경제와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며 분야별 지원방안을 확정했다.제주도는 농업 분야에서는 면세유 가격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농협중앙회의 면세유 할인 지원이 종료되는 4월 9일부터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유가보조
제주신화월드는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반려견과 편안한 여행을 위한 '디어 마이 펫밀리' 패키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18일 밝혔다.패키지는 최대 성인 5명, 어린이 4명, 반려견 2마리까지 함께 투숙할 수 있는 '서머셋' 펫프렌들리 룸이 포함된다.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농심 '반려다움'과 협업한 반려견 맞춤 어메니티도 준비됐다. 100% 유기농 리넨으로 제작된 베딩 쿠션과 관절 보호용 미끄럼 방지 매트, 친환경 원목 펫계단, 향균·향취 특허를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제주 여학생들의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학교스포츠클럽 및 체육수업 강사 지원 △여학생 스포츠 참여 확대 지원 △'청춘 걸고(Girl Go) 농구 리그' 운영 지원 및 경기 관람 기회 제공 △여학생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지원 △체육교사의 농구수업 역량 강화 연수 및 심판 연수 운영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신상훈 한국여자농구연맹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최대 관심사인 더불어민주당 제주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후보 간 접전 양상이 벌어지고 있다.18일 뉴스1 제주본부와 JIBS, 제민일보, 미디어제주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적합도'에 대한 질문에 문대림 국회의원(제주시갑·61)이 31.1%, 오영훈 지사(58)가 28.9%를 각각 나타냈다. 위성곤 국회의원(서귀포시·58)은 23
제주도민 10명 중 6명이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여당에 힘을 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뉴스1 제주본부 등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번 선거의 성격과 관련해 어느 의견에 더 공감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현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위해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고 답변한 응답자는 전체의 64.2%에 달했다.'현 정부의 국정을 견제하기 위해 야당에 힘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문대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61)과 오영훈 지사(더불어민주당·58), 위성곤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58)이 선두권을 형성했다.18일 뉴스1 제주본부와 JIBS, 제민일보, 미디어제주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행한 2차 공동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중 누구를 가장 지지하느냐'는 질문에 문 의원이 26.2%, 오 지사가 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