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4일 단풍철을 맞아 산행 시 실족·추락·조난 등 등산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16~2020년)간 발생한 등산 사고는 총 3만5185건이며, 2020년에는 8454건으로 4573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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