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수돗물서 하수구 냄새가' 서귀포 아파트 2곳 악취 소동
ⓒ News1 DB

(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 서귀포시 일부 아파트 수돗물에서 하수구, 소독약 냄새 등 악취가 발생해 시가 조사에 나섰다.

6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서홍동 일대 아파트 수돗물에서 냄새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재까지 신고가 접수된 아파트는 2곳이며, 120여 세대 중 일부 가구에서 같은 피해를 호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시 현장 조사 결과 아파트 저수조와 연결된 배수관에 정체돼 있던 물이 유입되며 악취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동지역 유수율 제고사업 차 배수 관망을 조사하면서 밸브 조작을 했는데 피해 아파트가 관말지역(배수관 끝부분)이라 물이 정체돼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있다"며 "현재 냄새는 거의 사라진 상태로, 아파트 저수조를 청소하는 등 현장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도 상하수도본부에 수질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오현지 기자  ohoh@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현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카드 뉴스
여백
기획
여백
프리미엄제주 킬러 콘텐츠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