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지 빼고 집만 산다…제주 첫 '토지공유 주택' 72세대 공급
토지비용을 제외해 분양가를 낮춘 '토지공유 주택'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도입된다.제주도는 제주개발공사와 함께 제주시 삼도이동에 '토지임대부 분양주택(토지공유 주택)' 2개 단지, 총 72세대를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토지임대부 분양주택은 토지 소유권은 공공이 보유하고, 주택(건물)은 분양자가 소유하는 방식이다. 토지비가 분양가에서 제외돼 초기 주택 구입 부담을 크게 낮출 수 있다.전용면적별로는 △49㎡ 16세대 △59㎡ 56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