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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20년간 전교생에게 '러브레터' 보낸 선생님
  •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이은주 디자
  • 승인 2016.09.07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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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영여자고등학교서 '손편지 선생님'으로 통하는 박계옥 교사(62). 1992년 서울문영여고 부임, 1997년부터 전교생에게 생일 손편지를 띄우기 시작했다. 지난달 26일 39년5개월 교직생활을 마감한 박 교사의 '러브레터' 이야기.

(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이은주 디자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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