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만원 받고 불법 라미네이트 시술한 중국인, 2심도 징역형

제주에서 무자격 치과 진료를 한 중국인 일당이 항소심에서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재판장 박정길 부장판사)는 19일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중국인 A 씨(30대·여)와 B 씨(40대·여)에 대한 항소심에서 각각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형량은 1심과 같지만 추징금은 늘었다. 현재 환율을 적용해 A 씨는 3374만 원, B 씨는 3416만 원에 처했다.공
160만원 받고 불법 라미네이트 시술한 중국인, 2심도 징역형

서귀포시민 휴식·여가 공간 '서귀포시 문화광장' 24일 개장

제주 서귀포시민들의 휴식과 여가를 위한 공간 '서귀포시 문화광장'이 개장한다.서귀포시는 '서귀포시 문화광장 조성사업'을 마무리하고 오는 24일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총사업비 244억 원을 투입해 도심 내 부족한 휴식·여가 공간을 확충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됐다.광장엔 각종 전시와 행사를 위한 시민문화홀, 시민 휴식처가 될 분수대와 도시숲 등이 구축됐다.시 관계자는 "새롭게 단
서귀포시민 휴식·여가 공간 '서귀포시 문화광장' 24일 개장

"제주 해상서 폐그물 걸려 고통받던 남방큰돌고래 자력 탈출"

제주 해상에서 온몸에 폐어구가 휘감겨 고통받던 새끼 남방큰돌고래가 스스로 위기에서 벗어났다.19일 제주 해상에서 서식하는 남방큰돌고래를 관찰해 온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에 따르면 돌고래 '쌘돌이'가 몸에 감겼던 그물을 완전히 제거해 유영하는 모습이 이날 오전 9시3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앞바다에서 포착됐다.쌘돌이는 작년 12월 23일 폐그물이 휘감기고 등지느러미가 반쯤 잘려 나간 채 발견됐었다. 제주도 돌고래 긴급구조팀은 이후 쎈돌이를
"제주 해상서 폐그물 걸려 고통받던 남방큰돌고래 자력 탈출"

중동발 유가 급등에…해경·지자체 '석유 불법유통' 전방위 단속(종합)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자 해양경찰과 지자체들이 석유 불법 유통 차단을 위한 전방위 단속에 나서고 있다.19일 해경에 따르면 유가 상승기를 틈탄 해상 석유 불법 거래 증가 가능성에 대비해 각 지역에서 특별단속을 일제히 실시하고 있다.이번 단속은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이어지며, 주요 대상은 △세금계산서 없이 유통하는 무자료 거래(일명 '뒷기름') △어업용 면세유의 차량·보일러 등 목적 외 사용 △허위 출항·판매 실적 등을 통
중동발 유가 급등에…해경·지자체 '석유 불법유통' 전방위 단속(종합)

비료 줄이고, 가축분뇨 정화 했더니…지하수 수질개선 '뚜렷'

제주 지하수 오염 핵심 지표인 질산성질소 농도가 2022년 4.1ppm에서 2025년 3.6ppm으로 낮아졌다. 특히 서부지역은 7.6ppm에서 6.0ppm으로 약 20% 개선되는 등 수질 개선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19일 제주도는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제주물 세계포럼'에서 그동안 추진해온 통합 물관리 정책 성과를 공개했다.제주도는 지하수 의존율이 96%에 달하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2022년부터 통합물관리 기본계획을 수
비료 줄이고, 가축분뇨 정화 했더니…지하수 수질개선 '뚜렷'

탐나는전 '선물하기' 도입…비대면 결제·법인 대량구매도 확대

제주지역화폐 '탐나는전'으로 이용자 간 선물하기가 가능해졌다.제주도는 탐나는전 이용 활성화를 위해 이용자 간 선물하기, 법인·단체 대량구매 시스템, 비대면 결제, 가맹점 전용 모드, 큐알(QR) 결제 성능 강화 등을 도입했다고 19일 밝혔다.이용자 간 선물하기 기능은 이름과 전화번호만으로 탐나는전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앱 비회원도 알림톡 수신 후 가입하면 즉시 사용할 수 있다.특히 지류상품권 외에 온라인 상품권 형태로도 전달이 가능하다.
탐나는전 '선물하기' 도입…비대면 결제·법인 대량구매도 확대

제주해경 "북부 해안, 마약 차 봉지 집중 수색"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최근 해안가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추가 유입 가능성에 대비해 집중 수색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수색 대상은 제주시 애월읍 등 도내 북부 해안 9곳이다.해경은 해안가에 쌓인 해양쓰레기 더미 속에 마약류가 추가로 유입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번 수색에 나선다고 설명했다.이번 수색에는 바다환경지킴이가 함께 투입되며, 쓰레기 집적지와 인적이 드문 해안, 조류 영향이 큰 표착지점 등을
제주해경 "북부 해안, 마약 차 봉지 집중 수색"

"과로 막자"…제주도,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전국 첫' 추진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구체화한다.제주도는 택배사·의료원·노동자가 비용을 나눠 부담하는 사회적 합의 구조를 구축, 과로와 건강 위협에 노출된 택배노동자의 노동환경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19일 제주도는 이날 오후 4시 도청 백록홀에서 고용노동부, 도내 의료원, 택배노동조합, 국내 주요 택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제도 도입' 2차 실무협의회를 열고, 택배노동자 건
"과로 막자"…제주도, 택배노동자 건강검진비 지원 '전국 첫' 추진

서울 도심서 느끼는 제주의 봄…'더 제주 포시즌' 팝업

제주관광공사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밀레니엄광장에서 '2026년 더-제주 포시즌(The-Jeju Four Seasons) 방문의 해'를 맞아 제주 관광 홍보 팝업을 진행한다.'꽃이 피어나는 제주'(The Blooming Jeju)를 주제로 진행하는 이번 팝업은 제주의 봄을 테마로 한 관광 콘텐츠를 도심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제주의 봄을 담은 배경으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고, 제주 사계절 관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서울 도심서 느끼는 제주의 봄…'더 제주 포시즌' 팝업

제주소방 "봄철 길잃음 주의하세요"…사고 60%가 3~5월

봄철 오름 탐방과 고사리 채취 등 야외활동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 소방안전본부가 ‘길 잃음 안전사고 주의보’를 19일 발령했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21~2025년) 도내 길 잃음 사고는 총 558건으로 연평균 111건 이상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부상 8명으로 집계됐다.사고의 60% 이상은 봄철(3~5월)에 집중됐고, 특히 4월이 216건(38.7%)으로 가장 많았다.사고 원인은 고사리 채취 중 발생이 232건(41.6%)으로
제주소방 "봄철 길잃음 주의하세요"…사고 60%가 3~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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