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제주 청년농업인 소통…농지 지원사업 확대

제주지역 청년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한국농어촌공사 제주본부는 지난 7일 서귀포시 강정동 소재 서귀포제주지부에서 청년농업인 소통협의체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제주도 4-H 연합회장, 제주도 청년농 육성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의 어려움 등을 청취하는 시간이 진행됐다.제주본부는 청년농업인이 안정적 영농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맞춤형 농지 지원 사업 등도 추진하고 있다.특히 올해에는 사업비 14억원을 투입,
한국농어촌공사, 제주 청년농업인 소통…농지 지원사업 확대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 "민주당, 제2공항 당론 정해야"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토교통부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당론을 정할 것을 촉구했다.김 후보는 이날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인 위성곤 국회의원과 오영훈 예비후보, 문대림 국회의원을 향해 "제2공항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하지 못한 채 서로의 입장과 과거 발언을 둘러싼 공방만 반복하고 있다"고 비판하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그는 "여당이 도민 갈등을 해결할 당론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 "민주당, 제2공항 당론 정해야"

차량 2부제 첫날…큰 혼선 없었지만 "대중교통 지옥" 불편 호소(종합)

공공기관 차량 출입 2부제 시행 첫날인 8일 대부분 지역에서 큰 혼란은 없었지만 일부 불편 호소가 이어졌다.이날부터 자율적으로 기존 시행하던 차량 5부제에 공공기관 2부제가 더해지면서 규칙 적용이 훨씬 엄격해진 탓으로 보인다. 특히 공무원들의 볼멘소리와 전기차, 장애인 차량 등의 예외 사항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여기저기서 불만이 터져 나왔다.이날 오전 찾은 충남도청 지하 주차장에서는 출입구마다 출입 통제에 나선 청원경찰이 분주한 모습이었다.
차량 2부제 첫날…큰 혼선 없었지만 "대중교통 지옥" 불편 호소(종합)

'올 땐 바다로 갈 땐 하늘로'…제주관광협회, 수학여행단 환영 행사

올해 처음 뱃길을 이용한 수학여행단이 제주에 입도해 환영 행사가 열렸다.제주도관광협회는 7일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수학여행을 온 순천매산여자고등학교 학생 약 200명을 맞이했다고 8일 밝혔다.순천매산여고 학생들은 녹동항에서 여객선을 타고 출발해 제주에 입도했으며, 3박 4일 일정을 마친 후 항공편을 이용해 돌아갈 예정이다.최근 수학여행단은 뱃길과 항공편을 병행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제주를 즐기는 것으로 전해졌다.제주관광협회 관
'올 땐 바다로 갈 땐 하늘로'…제주관광협회, 수학여행단 환영 행사

9일부터 제주에 강한 비바람…시간당 최고 50㎜ 폭우 주의

9일과 10일 제주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8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중국 중부지방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9일 이른 새벽부터 10일 아침 사이 제주에는 산지와 중산간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린다.예상 강수량은 북부와 추자도 30~100㎜, 동·서부 50~150㎜, 남부와 중산간 180㎜ 이상, 산지 250㎜ 이상이다.특히 산지와 중산간에는 시간당 20~50㎜, 동·서·남부 해안에는 시간당
9일부터 제주에 강한 비바람…시간당 최고 50㎜ 폭우 주의

제주서 과거사 피해 9건 접수…삼청교육대·형제복지원 사례

제주에서도 삼청교육대와 형제복지원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피해가 공식 접수됐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3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진화위) 출범 이후 지난 2월 26일부터 전담 신청 창구를 운영한 결과 현재까지 9건의 과거사 피해가 접수됐다.접수된 사례는 삼청교육대와 형제복지원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한 시설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수면 아래에 있던 피해가 뒤늦게 드러나고 있는 셈이다.제주도는 앞으로 북송
제주서 과거사 피해 9건 접수…삼청교육대·형제복지원 사례

남은 봄꽃 다 지겠네…중국발 비구름에 최대 250㎜·수도권 50㎜ 봄비

비·바람에도 남아있던 봄꽃이 모두 질 전망이다. 오는 9~10일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며 남은 꽃을 모두 떨굴 것으로 보인다. 제주에 최대 250㎜, 남부 120㎜, 서울 등 수도권에 50㎜의 비가 내린 뒤 기온이 부쩍 오르겠다.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는 중국 중부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시작돼 전국으로 확대된다. 9일 새벽 전남과 제주에서 시작된 비는 오전 전국으로 퍼지고 10일 낮까지 이어지겠다. 경기 동부와 강원내륙
남은 봄꽃 다 지겠네…중국발 비구름에 최대 250㎜·수도권 50㎜ 봄비

인증된 손님만 후문으로 받았다…제주 주택가에 도박장 차린 60대

성인 PC방을 일반 가정집처럼 꾸며 불법 영업을 한 업주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경찰청은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 씨(60대·여)를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A 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최근까지 제주시 일도이동 소재 한 공동주택 안에 불법 게임장을 설치하고 운영한 혐의다.A 씨는 후문으로 손님을 선별해 출입시키는 방식으로 게임장을 운영한 것으로 드러났다.경찰은 현장에서 PC 8대와 영업장부 등의 증거물을 압수했다.
인증된 손님만 후문으로 받았다…제주 주택가에 도박장 차린 60대

무면허로 차량 훔쳐 음주운전한 50대 입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량을 훔쳐 무면허 운전까지 한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제주 서귀포경찰서는 A 씨(50대)를 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A 씨는 지난 4일 오후 6시50분쯤 서귀포 남원읍에서 트럭을 훔쳐 달아난 혐의다.A 씨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이었으며 무면허로 조사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무면허로 차량 훔쳐 음주운전한 50대 입건

제주도, 홀짝제 2회 위반 공직자 '벌당직' 세운다…3회부터는 징계

정부의 국가자원안보 위기 대응에 따라 제주지역 공직자 차량 홀짝제(2부제)가 시행됐다.8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부터 도 본청과 행정시,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등 소속 임직원 차량을 대상으로 홀짝제를 적용하고 있다. 제주도교육청도 공용차량과 직원 승용차에 대해 동일한 조치를 시행 중이다.이번 조치는 국가자원안보 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된 데 따른 것이다.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은 청사 부설주차장은 물론 주변 지역까지 홀짝제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제주도, 홀짝제 2회 위반 공직자 '벌당직' 세운다…3회부터는 징계

"눈 비비는 사이에 미끄러져"…제주 포구서 차량 추락

7일 오후 5시 26분쯤 제주 한림읍 한수리 방파제 인근에서 SUV(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이 신고 접수 후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보니 운전자 A 씨(70대)는 스스로 탈출했으며 차량 앞부분이 물에 잠겨 있었다.운전자의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었고 음주 상태도 아니었다고 해경은 전했다.A 씨는 "눈에 벌레가 들어가 잠시 비비는 사이 차량이 미끄러졌다"고 해경에 진술했다.해
"눈 비비는 사이에 미끄러져"…제주 포구서 차량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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