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복무태만·갑질·재정 비리 집중 감찰
제주도가 공직사회 기강 쇄신에 나선다.제주도는 민선 9기 출범과 하반기 정기인사 시기를 맞아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고강도 특별감찰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기간은 이날부터 8월 21일까지이다.특별감찰은 도정 전환기와 정기 인사철에 생기기 쉬운 근무 기강 해이와 업무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도민 신뢰를 흔드는 위법·부당 행위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제주도는 3개 반 10명 규모의 특별감찰반을 편성해 도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행정시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