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인 줄"…제주 산책로 95곳 야자매트서 미세 플라스틱 검출
제주 산책로 95곳에 설치된 야자 매트에서 미세 플라스틱 섬유가 검출돼 행정당국이 즉각 교체에 나섰다.17일 강철남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제주시 연동 을·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최근 제주시와 서귀포시가 오름 등 산책로에 설치된 야자매트를 전수조사한 결과 총 95곳의 야자매트에서 미세 플라스틱 섬유가 검출됐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64곳, 서귀포시에서는 31곳의 야자매트에서 미세 플라스틱 섬유가 검출됐다.이 같은 전수조사 결과를 확인한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