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측 실패·의회 패싱 논란…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뭇매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정책이 도의회에서 뭇매를 맞았다. 수요 예측에 실패하면서 예산을 과도하게 집행하는가 하면, 추가경정예산 확보 과정에서 제주도의회 패싱 논란까지 불거졌다.15일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는 제주도가 지난 13일 오후 6시를 기해 탐나는전 10% 캐시백 적립을 전면 중단한 사안이 화두에 올랐다.김황국 의원(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 국민의힘)은 "1월 34억 원이었던 월 집행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