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공립 중등교사 임용 경쟁률 7.37대 1…'체육' 19.5대 1

2027학년도 제주 공립 중등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경쟁률이 7.37대 1을 기록했다.제주도교육청은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87명 선발에 641명이 지원하면서 7.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모집 구분별로 보면 일반 모집의 경우 80명 선발에 632명이 지원해 7.90대 1, 장애인 구분 모집의 경우 7명 선발에 9명이 지원해 1.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과목별 경쟁률은 체육이 19.
제주 공립 중등교사 임용 경쟁률 7.37대 1…'체육' 19.5대 1

한국·인도 합작 '제주 올레', 뉴포트 비치 영화제서 북미 첫선

한국·인도 합작 영화 '제주 올레'가 제27회 뉴포트 비치 영화제(Newport Beach Film Festival)에 초청돼 북미에서 첫선을 보인다.영화 제작사 스토리웍스에 따르면 이 작품은 제27회 뉴포트 비치 영화제의 '코리안 스포트라이트(Korean Spotlight)'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이 영화제는 캐딜락, 시티즌스 프라이빗 뱅크, LA 타임스 등이 후원하는 미국 서부 대표 영화제로 매년 다양한 국제 화제작을 소개해 왔다. 지난해
한국·인도 합작 '제주 올레', 뉴포트 비치 영화제서 북미 첫선

제주 청년 농업인이 개발한 농업 체험교구…칠십리축제서 선보인다

제주 청년 농업인이 직접 개발한 농업 체험교구를 지역사회에 선보인다.제주도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가 육성하는 청년농업인 스터디그룹 '알려주쿠다'는 농업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체험교구를 직접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이 체험교구는 '방탈출게임'에 씨앗을 심고 문제를 해결하며 농산물을 키우고 포장하고 출하하는 과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우선 23~25일 서귀포칠십리축제에서 농업 체험교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농업 관련 단어카드로
제주 청년 농업인이 개발한 농업 체험교구…칠십리축제서 선보인다

제주도, 전기차 충전시설 지방세 면제 3년 연장 추진

제주도가 올해 말 종료되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에 대한 지방세 면제기한을 3년 연장하고, 선박과 농지 등에 대한 재산세 특례도 1년 더 유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주도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제주도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21일 입법예고했다.이번 개정은 올해 12월 31일 일몰이 도래하는 지방세 감면 및 세율특례의 적용기한을 연장해 기존 세제 지원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선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
제주도, 전기차 충전시설 지방세 면제 3년 연장 추진

제주도·교육청, 23일 교육행정협의회…안전·특수교육 시설 조성 논의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이 교육행정협의회를 열고 학생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교육재정 지원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제주도는 23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주도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협의회에는 제주도의회 추천위원인 강동우·오은초 의원과 양 기관 관계 실·국장 등도 참석한다.협의회에서는 사전 실무협의를 거쳐 선정한 공동 안건 3건과 기관별 제안
제주도·교육청, 23일 교육행정협의회…안전·특수교육 시설 조성 논의

제주 문화관광해설사 전문성 높인다…220명 대상 보수교육

제주 문화관광해설의 전문성을 키우는 교육이 진행된다.제주관광공사는 21일부터 29일까지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220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강사진의 전문성과 교육내용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관광정책 및 관광산업에 대한 이해 △문화관광해설사의 역할과 자세 △제주마(馬) 등 지역 특화 문화관광자원 교육 △안전교육 △제주 고유의 언어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제주어 교육 등으로
제주 문화관광해설사 전문성 높인다…220명 대상 보수교육

1만8000년 전 화산 흔적 따라 걷기…제주 수월봉 지질트레일 24일 개막

약 1만8000년 전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제주 수월봉의 지질학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지질트레일 행사가 열린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한경면 수월봉과 차귀도 일원에서 '제15회 수월봉 지질트레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대표 명소인 수월봉은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화산쇄설층이 잘 보존돼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높은 곳이다.수월봉 지질트레일은 이 같은 지질유산과 마을의 역사·문화자
1만8000년 전 화산 흔적 따라 걷기…제주 수월봉 지질트레일 24일 개막

中 관광객 상대 '마킹카드' 사기도박…3개월 사업정지

제주도가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이른바 '마킹카드'를 이용해 사기도박을 벌인 카지노 업체에 대해 3개월간 사업정지 처분을 내린다.제주도는 '마킹카드' 사기도박 사건에 연루된 도내 한 호텔 카지노에 대한 의견청취를 마치고 조만간 사업정지 3개월의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관광진흥법과 제주도 카지노업 관리 및 감독에 관한 조례 등에 따르면 변조된 카지노 기구를 사용한 업체에 대해서는 1차 위반 시 사업정지 3개월, 2차 위반 시 허
中 관광객 상대 '마킹카드' 사기도박…3개월 사업정지

2027학년도 제주시 중학교 배정 달라졌다…서빛중 개교 등 반영

제주시교육지원청은 서빛중학교 개교 등에 따라 2027학년도 제주시 중학교 신입생 배정 과정이 달라졌다고 21일 밝혔다.제주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우선 서빛중 개교로 제2학교군 서부초등학교의 경우 남자 9지망·여자 10지망에서 남자 10지망·여자 11지망, 제1·2학교군 중부초등학교의 경우 남·여 12지망에서 13지망으로 일반배정 중학교 지망 범위가 늘어났다.도평초등학교와 도리초등학교, 외도초등학교의 선택 지원 중학교에도 서빛중이 추가됐다.이 밖에
2027학년도 제주시 중학교 배정 달라졌다…서빛중 개교 등 반영

앞다릿살 대신 값싼 뒷다릿살…학교 급식에 부위 속여 납품, 10억 챙긴 40대

제주 도내 학교와 유치원에 납품하는 돼지고기 부위를 속여 10억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4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21일 제주자치경찰 등에 따르면 육류 가공업체 대표 A 씨가 최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됐다.A 씨는 2020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도내 초등학교와 유치원 등 190여 곳에서 돼지고기 앞다릿살을 주문받고 가격이 저렴한 뒷다릿살을 섞어 판매한 혐의다.A 씨가 6년간 납품한 돼지고기 81톤 가운데 18톤이 뒷다릿살이
앞다릿살 대신 값싼 뒷다릿살…학교 급식에 부위 속여 납품, 10억 챙긴 4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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