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 경장, 장 씨 이름 삭제 후 상급자에도 "실종자와 연락" 허위 보고

제주서부경찰서 부 모 경장(34)이 실종사건 2건을 종결하며 상급자에게도 허위 보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제주경찰청은 1일 부 경장을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하며 백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은 지난 5월 15일 야간당직 중 장 모 씨(여)에 대한 실종 신고를 약 2시간 30분 만에 종결한 후 이튿날(16일) 오전 다른 근무자에게 내부보고를 통해 이 같은
부 경장, 장 씨 이름 삭제 후 상급자에도 "실종자와 연락" 허위 보고

해비치 제주, 96일 걸쳐 36홀 잔디 전면 교체…'중지'로 새단장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가 96일에 걸친 대규모 초종 교체 공사를 마치고 36홀 전 코스의 페어웨이 잔디를 '중지'로 전환했다.1일 해비치 컨트리클럽 제주에 따르면 길어지는 여름철 고온다습한 제주 기후 환경에 대응하고 일관된 코스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벤트그라스에서 난지형 잔디인 '중지'로 전면 교체를 완료했다.난지형 잔디인 중지는 고온과 건조한 환경에 내성이 강하고 제주 토양에 적합한 특성을 갖췄다. 밀도가 높고 발로 밟는 압력(답압)에
해비치 제주, 96일 걸쳐 36홀 잔디 전면 교체…'중지'로 새단장

해수부, 9월 이달의 등대에 '제주 죽도등대'·무인도서엔 '여수 형제도' 선정

해양수산부는 9월 이달의 등대로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차귀도에 위치한 죽도등대를, 9월 이달의 무인도서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 남면에 위치한 준보전무인도서인 ‘형제도’를 각각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이달의 등대'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은 국내 등대를 알리고 어촌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수부가 2019년 1월부터 도입한 스토리텔링형 해양 관광 진흥 제도이다. 또 '이달의 무인도서'는 대한민국 영토 관리의 최일선에 있는 무
해수부, 9월 이달의 등대에 '제주 죽도등대'·무인도서엔 '여수 형제도' 선정

부 경장 "실종 미종결 시 챙겨야 할 일 많아 부담감에 허위 종결"

실종사건을 허위 종결한 혐의를 받는 부 모 경장이 "실종자가 일반적인 성인이라 안일하게 생각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제주경찰청은 1일 직무유기, 공전자기록 위작·행사,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부 경장을 검찰에 구속 송치하며 공식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제주경찰청에 따르면 부 경장은 지난 5월 장 모 씨의 실종신고, 7월 60대 남성 A 씨의 실종신고를 접수한 후 실종자들과 통화하지 않고도 연락이 닿은 것처럼 속여
부 경장 "실종 미종결 시 챙겨야 할 일 많아 부담감에 허위 종결"

제주 그린수소 생산단가 낮춘다…풍력발전→생산시설 직접공급

제주에서 풍력으로 생산한 전기가 곧바로 그린수소 생산시설에 공급하는 체계가 마련돼 생산단가 인하가 기대된다.상업 운영 중인 그린수소 생산시설이 직접 전력구매계약(PPA)을 통해 재생에너지를 직접 조달하는 국내 첫 사례다.그린수소는 풍력이나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로 물을 전기분해해 만드는 수소다. 생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어 대표적인 청정에너지로 꼽힌다.제주도는 제주에너지공사와 함께 행원 연안풍력발전이 생산한 전기를
제주 그린수소 생산단가 낮춘다…풍력발전→생산시설 직접공급

제주서 새가 고압선 건드려 1476세대 정전(종합)

제주시 일대에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다.1일 한전 제주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6분쯤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 이호이동 일대에 정전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정전 규모는 1476세대로 나타났다.한전은 오전 9시 45분 기준 대부분 복구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한전은 고압선에 조류가 접촉해 정전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제주서 새가 고압선 건드려 1476세대 정전(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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