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만감류 신품종 개발 속도…2030년까지 3품종 추가
제주도 농업기술원이 기후변화와 소비자 선호도를 반영한 만감류 신품종 개발에 속도를 낸다.11일 제주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고온 등 기후변화로 감귤 열과 피해와 품질 저하가 잇따르고 있다.또 소비자 선호도도 빠르게 변하면서 재배 안정성이 높고 시장 수요를 충족할 맞춤형 신품종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제주도 농업기술원은 2011년부터 교배 육종과 시설 재배를 통해 12월부터 다음 해 1월까지 수확이 가능한 고품질 만감류 가을향, 달코미, 설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