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와야 살 수 있다"…관광객 줄 세운 파리바게뜨 '마음샌드' 뭐길래
제주공항 면세구역 안 한 매장 앞에 긴 줄이 늘어섰다. 줄을 선 이들은 대부분 젊은 여행객 또는 외국인 관광객들이었다. 차례를 기다린 끝에 손에 든 것은 술도 담배도 아닌 과자 상자. 제주를 떠나기 전 챙겨야 할 기념품으로 입소문 난 파리바게뜨 '제주마음샌드'다.지난 14일 제주공항 면세구역에 방문해 보니 여러 매장 가운데 파리바게뜨 앞에 유독 길게 늘어선 줄이 눈에 띄었다. 여행객들은 키오스크로 제주마음샌드를 주문한 뒤 제품을 받을 차례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