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예측 실패·의회 패싱 논란…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뭇매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정책이 도의회에서 뭇매를 맞았다. 수요 예측에 실패하면서 예산을 과도하게 집행하는가 하면, 추가경정예산 확보 과정에서 제주도의회 패싱 논란까지 불거졌다.15일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는 제주도가 지난 13일 오후 6시를 기해 탐나는전 10% 캐시백 적립을 전면 중단한 사안이 화두에 올랐다.김황국 의원(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 국민의힘)은 "1월 34억 원이었던 월 집행액이
수요예측 실패·의회 패싱 논란…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뭇매

핫핑크돌핀스 "안목이 구조 불가피…제주 아닌 울산 방류 검토해야"

15일 강원 강릉항에서 구조돼 울산 장생포로 이송된 남방큰돌고래 '안목이'와 관련해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가 "건강을 회복해 다시 넓은 바다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핫핑크돌핀스는 이날 논평을 내고 "울산에서 안목이의 상처 치료가 마무리되고 건강을 되찾은 뒤 다시 야생 돌고래 무리와 합류해 활기차게 살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앞서 지난 9일 해양수산부가 개최한 안목이 구조 계획 자문회의에 참석해 구조 필요성과 포획·이송 방법,
핫핑크돌핀스 "안목이 구조 불가피…제주 아닌 울산 방류 검토해야"

제주시 해안동 공장 컨테이너 화재…"용접 중 불똥 튀어"

15일 오후 2시10분쯤 제주시 해안동 한 공장에 설치된 컨테이너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신고 약 1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화재를 진압했다.이 화재로 컨테이너 내부 10㎡와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경찰은 직원이 용접 작업 중 불티가 튀었다는 진술 등에 따라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시 해안동 공장 컨테이너 화재…"용접 중 불똥 튀어"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여름방학 어린이 천문교실 운영

어린이들이 별자리와 천문우주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제주 서귀포시는 여름방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특별 천문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일 별자리'를 주제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황도 12궁에 대한 기초 천문학 지식을 배우고, 자신이 태어난 시기의 별자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천문교실은 7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약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여름방학 어린이 천문교실 운영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원장·비상임이사 공모

제주도 출자·출연기관인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원장(상임이사) 1명과 비상임이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진흥원은 27일부터 31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지원서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응모 자격, 제출서류 및 심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임이사는 진흥원을 대표해 기관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과 조직·예산·사업 운영 등 경영 전반을 책임지는 역할을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원장·비상임이사 공모

제주삼다수 수질 분석 역량 입증…국제평가 8년 연속 최고 등급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도개발공사 먹는물연구소가 국내외 수질 평가에서 연이어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제주개발공사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한 '2026 먹는물·수질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먹는물연구소는 이번 평가에서 이화학 분야 10개 항목에 참가해 최종 '적합' 판정을 받으며,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먹는물연구소는 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
제주삼다수 수질 분석 역량 입증…국제평가 8년 연속 최고 등급

제주 권역응급의료센터 2곳으로 확대…제주대병원 신규 지정

제주에서 중증응급환자가 최종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두 곳으로 늘어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에서 제주한라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되고, 제주대학교병원이 새롭게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제주한라병원은 2011년 8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처음 지정된 바 있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를 중심으로 진료하고, 다른 의료기관에서 이송·전원되는 환자를 받아 최종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응급
제주 권역응급의료센터 2곳으로 확대…제주대병원 신규 지정

폭염·열대야에 제주 재래가축 '헉헉'…냉방시설 확충

제주도가 폭염과 열대야에 대비해 제주 고유 재래가축의 사육환경을 개선했다.제주도 축산생명연구원은 올해 사업비 2억9500만원을 투입해 돈사 2동과 계사 1동, 견사 6동을 대상으로 노후 시설 보수와 냉난방시설 확충 등 사육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시설 개선으로 여름철 폭염과 열대야 등 급격한 기후변화에 따른 가축 스트레스를 줄이고 동물복지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 제주 재래가축의 안정적인 보존·증식 기반을
폭염·열대야에 제주 재래가축 '헉헉'…냉방시설 확충

제주시 비양도서 10대 관광객 뱀에 물려…병원 이송

제주도 부속섬인 비양도에서 관광객이 뱀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15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6분쯤 제주시 한림읍 비양도에서 관광객 A 양(10대)이 발등 부위를 뱀에게 물려 출혈이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연안구조정을 보내 A 양을 한림항으로 옮겨 119구급대에 인계했다.제주해경은 "여름철 도서지역에서는 뱀 물림, 미끄럼 등 다양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니 복장과 신발 착용에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제주시 비양도서 10대 관광객 뱀에 물려…병원 이송

서귀포 비닐하우스 화재…감귤나무 130그루 불에 타

14일 오후 5시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리 소재 비닐하우스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소방안전본부는 신고 약 13분 만에 불을 껐다.불로 비닐하우스 49.5㎡와 감귤나무 130그루 등이 훼손됐다. 인명 피해는 없다.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서귀포 비닐하우스 화재…감귤나무 130그루 불에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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