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호 진보당 제주지사 후보 "공공 직접교섭 모델 구축하겠다"
김명호 진보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예비후보가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시행 첫날인 10일 공공부문 직접 교섭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란봉투법에 대해 "노동자가 실제로 일하는 곳에서 진짜 사용자와 교섭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이라면서 "도지사가 된다면 대한민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사용자가 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지난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