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최고 26도' 맑고 화창한 제주…해변·숲길마다 '북적북적'
초여름의 화창한 날씨를 보인 17일 제주 주요 관광지마다 나들이객의 발길이 이어졌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서귀포 26.2도, 제주 25.2도까지 올랐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였다.도내 해수욕장은 아직 공식 개장 전이지만, 초여름 제주 바다의 정취를 즐기려는 도민과 관광객들로 붐볐다. 방문객들은 푸른 하늘 아래 시원한 바닷물에 발을 담그며 이른 더위를 식혔다.제주도내 지정 해수욕장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