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제누비아' 새 단장 모습으로 제주~목포 뜬다…브랜드 팝업·체험 강화

제주와 목포를 오가는 여객선 '퀸제누비아'가 새롭게 단장해 제주해상 여행의 질을 높인다. '너구리', '브랜드이발소' 등 다양한 브랜드를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강화했다.씨월드고속훼리㈜는 오는 7일 새로운 모습으로 재탄생한 퀸제누비아가 정상 운항을 재개한다고 5일 밝혔다. 운항 시간은 목포 출발 새벽 1시, 제주 출발 오후 1시 40분이다. 목포발 기준 일요일과 매월 두 번째, 네 번째 월요일은 정기휴항한다.지난 3일 목포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열린
'퀸제누비아' 새 단장 모습으로 제주~목포 뜬다…브랜드 팝업·체험 강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제주~칭다오 항로 경제적 이익 창출 기대"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제주~칭다오 국제 정기화물항로의 활성화에 기대감을 나타냈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4일) 위성곤 제주도지사와 다이빙 대사는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한중 미래발전 제주-중국 교류주간' 행사에 앞서 차담을 갖고 제주~칭다오 화물항로 활성화와 미래산업·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위성곤 지사는 제주~칭다오 항로의 신규 협약 추진 과정에서 보여준 중국 측의 협조에 감사를 전하고, 산둥성 등 중국 지방정부와의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 "제주~칭다오 항로 경제적 이익 창출 기대"

문성종 제주관광공사장 후보 "최우선 과제는 관광객 신뢰 회복"

문성종 제주관광공사 사장 후보자가 5일 "관광객 신뢰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문 후보자는 이날 오전 제주도의회에서 열린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의 인사청문회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그는 먼저 "현재 제주관광은 부정적 인식과 불신, 안전·서비스 품질에 대한 우려 등으로 신뢰 회복이 시급한 상황이고, 공사 역시 지정면세점 매출 감소 등으로 재무적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저의 마지막 목표를 제주관광의 재도약으로 설정
문성종 제주관광공사장 후보 "최우선 과제는 관광객 신뢰 회복"

제주대병원에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개소…우울·불안 전문 지원

제주지역 난임부부와 임산부들이 다른 지역을 방문하지 않고도 난임 치료와 임신·출산 과정에서 겪는 우울·불안 등에 대한 전문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됐다.5일 제주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의 '2026년 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설치 공모사업'에 선정 '제주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를 설치했다.센터는 난임 치료와 임신·출산 과정에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도민에게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제
제주대병원에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개소…우울·불안 전문 지원

'금성호 전복' 외면한 70대 선장 "유기죄 아냐" 주장에도 실형 선고

2년 전 제주 해상에서 135금성호가 전복될 당시 구조 조치를 하지 않고 현장을 이탈한 같은 선단의 운반선 선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는 5일 선원법 위반, 유기, 유기치사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70대)에게 징역 2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24년 11월 8일 제주 비양도 북서쪽 22㎞ 해상에서 135금성호(부산선적·129톤)가 전복될 당시 약 25m 거
'금성호 전복' 외면한 70대 선장 "유기죄 아냐" 주장에도 실형 선고

제주 육·해상 초속 20m 강풍…서귀포 한때 시간당 최대 59㎜ 폭우

제주 육·해상에 강한 비바람이 불고 있어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5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기준 현재 제주도에는 강풍주의보, 제주도 전 해상에는 풍랑주의보가 각각 내려져 있다.현재 제주도에는 흐린 날씨 속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다.주요 지점별 1시간 최대순간풍속을 보면 고산(서부) 초속 20.5m, 마라도(서부) 초속 17.3m, 사제비(산지) 초속 16.8m, 가파도(서부) 초
제주 육·해상 초속 20m 강풍…서귀포 한때 시간당 최대 59㎜ 폭우

중학생인 척 10대에게 접근해 성착취물 만들고 추행한 20대 송치

자신을 중학생이라고 속여 10대를 강제추행하고 성착취물 영상을 제작한 20대가 공소청에 넘겨졌다.제주동부경찰서는 강제추행 및 성착취물 협박 등 혐의로 A 씨(20대)를 구속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A 씨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자신을 중학생이라고 속여 다수의 미성년자에게 접근해 100여 개에 이르는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다.또 피해자 주거지에 찾아가 추행한 혐의도 있다.A 씨는 기프티콘 등을 피해자에게 주며 환심을 산 뒤 피해자들에게 성
중학생인 척 10대에게 접근해 성착취물 만들고 추행한 20대 송치

"동료 배려하고 묵묵 헌신"…동료들이 뽑은 제주 '따뜻한 소방관'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동료를 배려하고 탁월한 업무 성과로 귀감이 된 '2026년 따뜻한 소방관'과 특별성과 유공자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따뜻한 소방관 찾기'는 업무 실적이나 계급을 떠나 평소 동료를 배려하고, 어려운 일을 묵묵히 해내며, 서로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기여한 직원을 동료들이 직접 선정하는 시책이다.지난 9월 16일부터 30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무기명 투표를 거쳐 기관별 최다 득표자 1명씩 총 6명을 선정했다.선정자
"동료 배려하고 묵묵 헌신"…동료들이 뽑은 제주 '따뜻한 소방관'

"감귤·우뭇가사리가 창업 교재로"…소진공, 청년 로컬창업 인재 육성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국 15개 대학과 지역 현장을 연결해 청년 창업인재를 키운다. 지역 자원을 상품으로 발전시킨 브랜드의 운영 사례를 살피고 대학별 교육 성과를 공유하며 예비창업자의 사업화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5일 업계에 따르면 소진공은 이달 3일부터 이틀간 제주 쉐라톤호텔 등에서 '2026년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참여 대학 교수와 학생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로컬콘텐츠 중점대학은 중소
"감귤·우뭇가사리가 창업 교재로"…소진공, 청년 로컬창업 인재 육성

'철거 위기' 서귀포 옛 관광극장,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제주 서귀포시 원도심의 문화자산인 옛 관광극장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다.건축물 노후화에 따른 안전 문제와 철거 과정에서 제기된 문화유산 보존 논란을 고려해 건물 정면부와 석축벽체를 최대한 보존하고, 내부 공간은 전면 재구성하는 방식이다.5일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의회에 제출한 '2027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따르면 서귀포시는 총사업비 35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서귀동 519번지 일원 옛 관광극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서귀
'철거 위기' 서귀포 옛 관광극장,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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