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해변 누비고 야간수영도"…손님맞이 마친 전국 해수욕장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전국 해수욕장이 잇따라 문을 열며 피서객 맞이에 나섰다. 강원 강릉 경포해수욕장이 4일 개장식을 열고 여름 관광의 시작을 알리는 가운데 속초는 이미 운영에 들어갔고, 강원 대부분 해수욕장은 오는 10일부터 본격적인 손님맞이에 돌입한다.전국 각 지자체는 야간 개장과 미디어아트, 반려동물 전용 해변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앞세워 관광객 유치 경쟁에 나서고 있다.강릉시는 4일 오후 경포해수욕장 중앙광장에서 개장식을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