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 해역 해수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패혈증균(Vibrio vulnificus)이 검출됐다.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한림 해안에서 채취한 해수에서 비브리오패혈증균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도내 환자는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비브리오패혈증은 해수 온도가 18도 이상으로 올라가는 시기에 주로 발생한다. 4~6월 첫 환자가 나오고 8~10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올해는 지난 4월 경기도에서 첫 환자가 확인됐다. 치명률이 5
제주 바다서 올해 첫 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제주 관광 서비스 혁신역량 아카데미…참여기업 6곳 모집

생성형 AI 확산에 따른 관광산업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이에 발맞춰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업 대상 아카데미가 열린다.제주관광공사는 22일까지 '관광 서비스 혁신역량 아카데미'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28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아카데미는 '2026 제주관광 전문교육 J-Academy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지역 관광기업의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현장 대응력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특히 올해는 'AI로 스마트한 업무
제주 관광 서비스 혁신역량 아카데미…참여기업 6곳 모집

열대야에 잠 못드는 제주…북부·남부 9일째·동부 5일째

제주 해안에 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났다.16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밤 해안인 제주(북부)와 서귀포(남부), 성산(동부)에서 각각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유지되는 열대야가 나타났다.열대야 일수로 보면 제주·서귀포는 9일째, 성산은 5일째다.지점별로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6시 30분 사이 측정된 밤 최저기온은 제주 26도, 서귀포 25도, 성산 25도다.기상청은 고온다습한 남풍 계열의 바람이 계속 유입되면서 밤사이
열대야에 잠 못드는 제주…북부·남부 9일째·동부 5일째

폭염 속 두꺼운 옷 입고 땀 뻘뻘…살 빼려다 119에 실려간 50대

15일 오후 3시29분쯤 제주시 화북이동 별도봉 산책로에서 A 씨(50대)가 어지럼증 등 온열질환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A 씨는 구급대원들에게 응급처치를 받은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A 씨는 다이어트를 하려고 두꺼운 옷을 입은 채 운동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온열질환자가 집계된 5월15일부터 이달 15일까지 제주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1명이다.
폭염 속 두꺼운 옷 입고 땀 뻘뻘…살 빼려다 119에 실려간 50대

[오늘의 날씨]제주(16일, 목)…17일까지 최대 30㎜ 비

제주는 16일 아침부터 17일 밤까지 곳에 따라 가끔 비가 내린다.오는 17일까지 이틀간 예상강수량은 5~30㎜다.아침 최저기온은 25~26도, 낮 최고기온은 29~31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북부 앞바다 0.5~1.5m, 남·동·서부 앞바다 1.0~2.0m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오늘의 날씨]제주(16일, 목)…17일까지 최대 30㎜ 비

[오늘의 주요일정]제주(16일, 목)

◇제주특별자치도-위성곤 도지사11:00 제주시농협 50주년 원로간담회(하나로마트 오라점)14:00 제4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도의회 본회의장)-송영훈 도의회 의장14:00 제4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도의회 본회의장)-고의숙 교육감14:00 제4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도의회 본회의장)
[오늘의 주요일정]제주(16일, 목)

조정식 의장 "경제대도약위원회 꾸려 국회·경제계 협력"(종합)

조정식 국회의장은 15일 대한상공회의소 제주포럼을 찾아 국회와 경제계의 협력 플랫폼인 경제대도약위원회를 꾸려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자고 밝혔다.조 의장은 이날 오후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리는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 참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국회의장의 제주포럼 참석은 이번이 처음이다.조 의장이 제시한 경제대도약위원회는 국회와 경제계가 상시적으로 만나 경제 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
조정식 의장 "경제대도약위원회 꾸려 국회·경제계 협력"(종합)

최태원 "AI에 맞게 일하는 방식 재설계할 때 新성장으로 이어질 것"(종합)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은 15일 "인공지능(AI)을 도입에 그치지 않고 일하는 방식 자체를 AI에 맞게 새로 짜는 재설계(Re-Architect)할 때 우리 경제에 쌓인 저력이 새로운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오후 제주도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9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개회사를 통해 "AI는 놓쳐선 안 될 기회지만 AI만 들여놓으면 성과가 저절로 나는 것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최 회장은 이어 "우리 경제도 기
최태원 "AI에 맞게 일하는 방식 재설계할 때 新성장으로 이어질 것"(종합)

목요일 남부 최대 80㎜ 장맛비…금요일엔 충청 이남 확대(종합)

수요일인 15일 밤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경상권, 제주를 중심으로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 목요일인 16일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에 비가 시작돼 밤에는 충청 남부와 경남 북서 내륙으로 확대되겠고, 금요일인 17일에는 충청권 남부와 남부지방, 제주에 비가 내리겠다.기상청에 따르면 16일까지 전국은 중국 북부지방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는 16일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비는 1
목요일 남부 최대 80㎜ 장맛비…금요일엔 충청 이남 확대(종합)

류진 회장 "AI, 인류가 적응해야 할 환경…혁신하는 대한민국 돼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은 15일 "이미 인공지능(AI)은 기술이나 도구의 수준을 넘어 인류가 적응해야 할 환경이 됐다"며 "AI 시대에는 '잘 만드는 대한민국'을 넘어 '혁신 잘하는 대한민국'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류 회장은 이날 제주에서 열린 '2026년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 환영사에서 "2026년은 'AI 시대'의 원년으로 기록될 만한 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올해 5월 레오 14세 교황이 발표한 회칙 '위대한 인간성
류진 회장 "AI, 인류가 적응해야 할 환경…혁신하는 대한민국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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