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성격 좋던 장씨, 아직도 안 믿겨"…주민도 사망 이유 '의문'
"평소 밝고 성격 좋던 사람이었다. 아직도 안 믿긴다."27일 제주시 한림읍에서 만난 주민 A 씨는 실종자 허위 종결 피해자인 고(故) 장 모 씨(37)에 대한 기억을 꺼내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했다.장 씨는 지난 5월 12일 오후 장기투숙 중이던 한림읍 숙소에서 나선 후 연락이 두절됐다. 주변 증언에 따르면 당일 장 씨는 함께 살던 연인과 데이트를 하고 숙소로 돌아온 것으로 추정된다.장 씨는 해당 숙소에서 지내면서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