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40%' 무너진 제주삼다수…탄산수·혼합 음료로 돌파구 찾나
제주도개발공사가 제주삼다수 매출 감소에 대응해 탄산수와 혼합 음료 등 신규 음료 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한다.제주도개발공사는 내년 신규 음료 사업 진출을 위한 타당성 검토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제주도개발공사 경영 실적에서 삼다수 판매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대적인 상황에서 최근 시장점유율 정체와 매출 감소가 이어진 데 따른 것이다.제주삼다수는 1998년 출시 이후 국내 생수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지키고 있다.하지만 시장점유율은 최근 정체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