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영원, 제주를 담다'…고 김영갑 기증 사진전 16일 개막
국립제주박물관은 16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국립제주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찰나의 영원, 제주를 담다 - 고(故) 김영갑 작가 기증 사진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제주를 사랑했던 사진작가 김영갑의 작품세계를 회고하고 기증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에서는 흑백·컬러사진과 유품인 파노라마 카메라 등 총 177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전시는 크게 △1부 '제주인의 삶과 죽음' △2부 '오름, 영혼의 안식처' △3부 '제주 환상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