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연 통합위원장 "4·3은 '국가 폭력'…왜곡·부정 행위 자제해 달라"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15일 "4·3을 왜곡하고 부정하는 극단적 행위를 자제해 주시기를 진심으로 부탁한다"고 호소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오후 제주4·3평화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제78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현장에서 명백한 역사적 사실과 희생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발언과 행위가 있었던 점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4·3은 국가의 공식 진상 조사와 대통령의 사과를 통해 역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