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추자해상풍력만 2.37GW…계통·인허가 난제 풀 '추진지원단' 가동
제주도가 전력계통 접속과 인허가 등 주요 과제를 해결하고 해상풍력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관계기관·전문가 협업체계를 가동했다.제주도는 6일 도청에서 '제주 해상풍력 추진지원단'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현재 제주에서는 추자해상풍력과 한동·평대해상풍력, 탐라해상풍력 확장, 서부해상풍력 등 4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추자해상풍력은 추자도 서쪽 10~30㎞와 동쪽 13~50㎞ 해역에 2.37GW(2370㎿) 규모의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