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초등생 자살 시도 기록 누락…단계별 보고·대응 강화해야"
제주 초등학생 자살 시도 기록 누락 사태를 계기로 향후 학교 현장에서 중대 위기 사안이 발생할 경우 학교, 교육지원청, 교육청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보고·대응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졌다.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제주도의회에서 제주도교육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상대로 관련 현안 보고를 받았다.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8일 점심시간 서귀포시의 한 초등학교에서는 동급생들로부터 지속해서 괴롭힘을 당하던 A 양(당시 5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