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엔 '늑구' 강릉엔 '탁구'…흐린 휴일에도 관광지 북적(종합)

일요일인 7일 전국 주요 관광지는 흐린 날씨에도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대전에서는 탈출 소동의 주인공인 늑대 '늑구'가, 강릉에서는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제주에서는 비가 내리며 한풀 꺾인 초여름 날씨 속에 관광객들이 여유로운 휴일을 즐겼다.대전에서는 탈출 늑대 '늑구'로 인해 45일간 문을 닫았다가 최근 재개장한 오월드가 주말 관람객들로 북적였다.이날 오전 개장 전부터 매표소 앞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긴 줄이
대전엔 '늑구' 강릉엔 '탁구'…흐린 휴일에도 관광지 북적(종합)

빗방울 떨어진 제주…선선한 날씨에 해안도로 한산 카페는 북적

7일 오후 2시 기준 제주 북부의 기온은 22도, 일 최고기온은 22.6도를 기록했다. 전날 일 최고기온 27.7도와 비교하면 5도 이상 내려간 것이다.이날 제주도 곳곳엔 빗방울이 떨어지며 낮 기온 25~28도를 웃돌던 열기를 식혔다.특히 한림의 경우 오전 11시56분쯤 29.3도까지 기온이 올랐으나 오후부터 차차 떨어져 오후 2시쯤 23.2도에 머물렀다.제주도민과 관광객들은 가끔씩 떨어지는 빗방울을 피해 실내에서 휴일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이
빗방울 떨어진 제주…선선한 날씨에 해안도로 한산 카페는 북적

위성곤 제주지사 인수위 '김일환 전 총장·이재승 카카오 부사장' 투톱 체제

민선 9기 제주도정을 준비할 위성곤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김일환 제주대학교 전 총장(64)과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담당 부사장(48)의 '투톱 체제'로 가동한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7일 인수위원회 위원장으로 김 전 총장을, 부위원장에는 이 부사장을 각각 임명하기로 확정했다.위원장 임명식은 오는 9일 제주시 오라동 소재 도노인복지지원센터(BS빌딩)에서 인수위원회 현판식 및 인수위원회 위촉식 등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위 당선인은 "이
위성곤 제주지사 인수위 '김일환 전 총장·이재승 카카오 부사장' 투톱 체제

제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30명 위촉

제주지역 농업인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밀착형 예방활동이 추진된다.제주도농업기술원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오는 9월까지 고령농업인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사업을 한다고 7일 밝혔다.제주는 최근 폭염과 열대야가 늘고 있다. 지난해 폭염일수는 79.8일, 열대야일수는 63일로 평균 대비 각각 87.7%, 50.7% 많았다.농촌진흥청 농작업 안전재해 주요통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2023~2025년) 전체 온열질환자의 67.6
제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활동 30명 위촉

[오늘의 날씨] 제주(7일, 일)…가끔 비 내리고 강풍

7일 제주도는 하늘이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린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0도 안팎, 낮 최고기온은 25도 안팎으로 예상된다.제주도 곳곳엔 아침(오전 6~9시)부터 늦은 오후(오후 3~6시) 사이 가끔 비가 내릴 수 있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5~10㎜다.제주도동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바람도 차차 강해져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으로 불 것으로 보인다.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를 시작으로 제주도남쪽안쪽먼바다와 제주도앞바다(동·서부앞
[오늘의 날씨] 제주(7일, 일)…가끔 비 내리고 강풍

서귀포 인근 해상서 60대 선원 손가락 절단…원격응급의료시스템 이용

제주 서귀포 남동쪽 해상에서 60대 선원이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했다.6일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43분쯤 서귀포 남동쪽 약 235㎞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 A 호(49톤, 승선원 9명)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남해어업관리단에 접수됐다.기관실 작업을 하던 한국인 선원 B 씨(60대·남)가 크게 다친 것을 확인한 해경은 500톤급 경비함정을 급파했다. 오후 4시 5분쯤 서귀포 남동쪽 약 100㎞ 해상에서 먼저 B 씨
서귀포 인근 해상서 60대 선원 손가락 절단…원격응급의료시스템 이용

한밤 제주 지하주택서 연기가…50대 1명 병원 이송

제주 한 주택 세대에 연기가 가득차 50대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6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7분쯤 제주시 일도2동 동문로 소재 3층 다세대 주택의 지하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 접수 약 4분 만에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지하층에는 연기가 가득찬 상태였다.소방당국은 이곳에 있던 거주자 A 씨(50대·남)를 지상을 대피시킨 후 배연 작업을 실시했다.A 씨는 상태가 양호했지만 체내 일산화탄소(CO) 수
한밤 제주 지하주택서 연기가…50대 1명 병원 이송

순국선열 호국영령의 염원과 희생, 제주가 기억…추념식 거행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이 6일 오전 국립제주호국원 현충광장에서 거행됐다.이번 추념식은 세월이 흘러도 이어지는 선열들의 염원과 희생정신을 오늘의 제주가 기억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가겠다는 뜻을 담아 '그들의 바람, 오늘의 우리를 스치다'를 주제로 열렸다.오영훈 제주도지사와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 보훈가족과 도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오전 10시 도 전역에 울린 사이렌에 맞춰 묵념하며 순국선열과
순국선열 호국영령의 염원과 희생, 제주가 기억…추념식 거행

제주 아파트 주차장서 전기차 화재…신고 접수 23분 만에 진압

제주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전기차 화재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58분쯤 제주시 조천읍 소재 아파트 내 지상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에서 불이 나고 있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은 화재가 난 전기차의 배터리를 제거하고 진압에 나섰다. 불은 신고접수 약 23분 만인 오후 6시 21분쯤 완전히 꺼졌다.차량 엔진룸 일부가 소실돼 소방추산 약 132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은 차량
제주 아파트 주차장서 전기차 화재…신고 접수 23분 만에 진압

[오늘의 날씨] 제주(6일, 토)…낮 최고 24~25도

6일 제주도는 구름이 많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7~19도로 예상된다.낮 최고기온은 24~25도로 일부 지역엔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밤부터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바람이 초속 9~15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은 1.5~3.5m로 높게 일 것으로 보인다.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도 있다.제주도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오늘의 날씨] 제주(6일, 토)…낮 최고 24~2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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