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장미' 오키나와 거쳐 일본 본토로…한반도 직접 영향 피할 듯(종합)
제6호 태풍 '장미'(JANGMI)가 일본 오키나와 부근 해상으로 북상한 뒤 일본 열도 쪽으로 방향을 틀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현재 예보와 전 세계 모델 전망을 종합하면 한반도로 직접 북상하기보다는 오키나와 인근에서 전향해 일본 쪽으로 향하는 흐름이 우세하다. 다만 태풍 강도와 진로는 아직 유동적이어서 국내 영향 여부는 주말인 30~31일 전후 더 뚜렷해질 전망이다.28일 기상청에 따르면 장미는 이날 오후 3시 기준 팔라우 북북동쪽 약 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