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고의숙 제주교육감 당선인 "정책·행정 균형성에 심혈"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이 "정책과 행정의 균형성을 갖추는 데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고 당선인은 18일 뉴스1 제주본부와의 인터뷰에서 "이것이 갖춰지면 정책 추진의 안정성은 자연스레 따라오고 그에 따라 통합의 가치도 구현된다고 본다"면서 "여론 지형을 흔들기 위한 '깜짝쇼' 형태로 정책을 추진하지 않겠다"고 이 같이 밝혔다.고 당선인은 학교지원센터 기능 강화, 교육활동보호 담당관 신설 등을 통해 교사가 수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
[인터뷰] 고의숙 제주교육감 당선인 "정책·행정 균형성에 심혈"

[오늘의 주요일정]제주(18일, 목)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18~21일 공무국외출장(몽골)-이상봉 도의회 의장10:00 의원 당선인 상견례(대회의실)15:30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6년 제5차 임시회(서울)-김광수 교육감통상업무
[오늘의 주요일정]제주(18일, 목)

[오늘의 날씨]제주(18일, 목)…곳에 따라 빗방울

제주는 18일 대체로 흐리고 낮 사이 곳에 따라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진다.아침 최저기온은 21~22도, 낮 최고기온은 26~27도로 예보됐다.바다의 물결은 제주 전 해상에서 0.5~1.0m로 인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이다.
[오늘의 날씨]제주(18일, 목)…곳에 따라 빗방울

제주지사·교육감 당선인, 고교생 초교 침입 테러에 "재발 막겠다"

제주 서귀포시의 한 고등학생이 초등학교 교실에 잇따라 침입해 교사 물품에 체액·소변 테러를 가한 사건을 두고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위 당선인은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고 "도민 안전을 책임져야 할 제주도정은 앞으로 학내 치안 공백과 교권 침해 문제를 교육청 소관 문제로만 돌리지 않겠다"며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위 당선인은 "교육청과 자치경찰, 국가경찰 등과 협력해 학교 주변 순찰 강화와 함
제주지사·교육감 당선인, 고교생 초교 침입 테러에 "재발 막겠다"

제주대학교병원, 숙련간호사 3명 첫 선발

국립 제주대학교병원은 간호사경력관리체계(CLS) 도입 1년만에 숙련간호사(CNⅢ)를 처음 선발했다.17일 제주대학교병원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간호사경력관리체계(Career Ladder System: CLS) 승단 심사를 거쳐 숙련가 단계인 숙련간호사 3명을 최초로 선발했다.CLS는 미국의 간호이론가 패트리샤 베너(Patricia Benner)의 '초보자에서 전문가로(Novice to Expert)' 이론을 기반으로 간호사의 임상경험과 전문역량을
제주대학교병원, 숙련간호사 3명 첫 선발

지인의 가족·연인, 친구 강제 추행부터 불법 촬영까지…집행유예 선고

친구와 친구의 가족, 지인의 연인 등을 강제추행하고, 휴대전화로 촬영하는 등 여러 차례 성범죄를 저지른 20대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김희진 부장판사)은 최근 준강제추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절도, 주거침입 등의 혐의를 받은 A 씨(20대)에게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2월 27일 제주시 소재 친구의 주거지
지인의 가족·연인, 친구 강제 추행부터 불법 촬영까지…집행유예 선고

제12대 제주도의회 4년 의정활동 마무리…폐회연 열고 성과 공유

제12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17일 폐회연을 끝으로 사실상 지난 4년 간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제주도의회는 이날 오후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제449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본회의를 마친 직후 제주도의회 대회의실로 자리를 옮겨 '제12대 제주도의회 폐회연'을 열었다.상임위원회 조정을 위한 원 포인트 임시회(24일)가 남아 있지만, 사실상 이번 임시회를 지난 4년 간의 의정활동에 마침표를 찍는 마지막 공식 임시회로 보고 '아름다운 동행, 감사의 날
제12대 제주도의회 4년 의정활동 마무리…폐회연 열고 성과 공유

다음 세대에 전할 해녀문화의 가치는?…제주해녀박물관 특별전

제주 해녀들의 삶과 다음 세대에게 전할 해녀문화의 가치를 확인하는 전시가 마련된다.제주도 해녀박물관은 개관 20주년과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10주년 특별전 '숨비소리 20년, 바다의 기억을 담다'를 연다고 17일 밝혔다.전시는 4부로 짜였다.1부 '바당의 기억'에서는 해녀들이 직접 기증한 사진과 문서, 일기, 생활자료로 가족과 마을을 지켜온 해녀들의 시간을 되짚는다.2부 '숨비소리의 현재'는 현직 해녀들의 구술과 영상, 요즘 쓰는 물질도구
다음 세대에 전할 해녀문화의 가치는?…제주해녀박물관 특별전

6년 연인 살해 후 "블랙아웃" 주장한 20대…2심서도 징역 15년

6년간 교제한 연인을 살해한 후 심신상실 등을 주장한 20대의 항소가 기각됐다.광주고등법원 제주 제1형사부(재판장 송오섭 부장)는 17일 살인 혐의를 받는 A 씨(20대)에 대한 검사와 피고의 항소를 모두 기각했다. 앞서 지난 1월 1심에서는 징역 15년이 선고됐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9월 16일 오후 9시 16분쯤 제주시 아라동 소재 아파트에서 함께 술을 마시던 연인 B 씨(20대·여)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다.A 씨는 B 씨와
6년 연인 살해 후 "블랙아웃" 주장한 20대…2심서도 징역 15년

알뜨르 야구장·파크골프장 백지화…위성곤 "평화사업으로 추진"

제주 알뜨르비행장에 스포츠타운을 조성하는 계획이 사실상 백지화됐다. 평화대공원 조성사업에 체육시설을 포함하는 방안을 두고 역사성과 정체성 논란이 이어지자 제주도정이 기존 계획을 접고 새 기본계획 수립을 검토하는 분위기다.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은 17일 제주시 오라동 제40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알뜨르비행장 평화대공원 사업은 스포츠타운 건설이 포함되면서 정체성 논란에 휩싸였다"고 밝혔다.위 당선인은 "알뜨르 평화대공
알뜨르 야구장·파크골프장 백지화…위성곤 "평화사업으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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