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4~15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22~24도다.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0.5~1.5m 높이로 인다.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주어류양식수협이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유류지원금을 지급한다.제주어류양식수협은 13일 긴급총회를 열고 추가경정 예산 약 3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조합원 유류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촉발된 국제 유가 상승과 사료비 등 각종 생산비 증가, 소비 위축에 의한 경영난 심화 등에 따라 어류 양식 어가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지원 대상은 제주어류양식수협 조합원이 운영 중인 양식장
렛츠런파크 제주가 최초로 반려견 가족에게 개방한다.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16~17일, 23~24일 동물복지 인식 환기 및 동물과 교감하는 특별한 휴식을 위해 반려견과 함께하는 봄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행사에 맞춰 17, 24일에는 반려견 입장도 가능하다.행사 기간에는 반려견 어질리티 체험장과 유기견 입양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질리티(Agility)는 반려견이 보호자의 지시에 따라 여러 가지 장애물을 뛰어넘는 반려견 스포츠의 하나
서귀포예술의전당은 국악의 날인 다음달 5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공연 '여민락, 제주하늘에 울리는 K-클래식'을 연다고 13일 밝혔다.제주문화예술재단이 주관하는 '2026 공공 공연장 연계 창·제작 지원사업'의 일환인 이번 공연에는 제주 전통예술 단체 '제주풍류회 두모악'과 다수의 전통악기 연주자가 나선다.이들은 세종대왕이 백성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 직접 작곡한 궁중 음악 '여민락'을 전곡에 가깝게 선보일 예정이다.티켓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7월부터 담임 교사 인공지능(AI) 업무비서를 시범 운영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챗지피티(ChatGPT), 클로드(Claude), 제미나이(Gemini) 등 최신 AI 모델을 통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 환경을 구축해 수업자료·수행평가 계획서·가정통신문 작성, 상담기록 정리, 회의록 요약 등 학교 현장의 다양한 업무를 지원하는 식이다.교사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특정 업무에 특화된 맞춤형 AI 챗봇을 직접 제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맞춤형 응급지원 시스템인 ‘119안심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119안심콜은 장애인, 독거노인, 임산부 등 응급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위급 상황에 대비하려는 도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이용자가 본인의 기본 정보와 주요 병력,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사전에 등록해 두면, 119 신고를 받고 출동하는 구급대원에게 해당 정보가 즉시 전달된다.또한 사고 발생 시 등록된 보호자에게 환자의 상황이
여행 성수기를 앞두고 제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렌터카 운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3일 제주자치경찰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2025년) 2414건의 도내 렌터카 교통사고가 발생해 26명이 숨지고 4032명이 다쳤다.제주 전체 교통사고 중 렌터카 사고 비중은 11.4%로, 전국 광역 지자체 중 유일하게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특히 가해차량 렌터카 운전자 연령대는 20대(23.6%), 40대(20.4%), 50대(20.0%) 순으로 운전이
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1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지사 선거가 아니라 진보당 도의회 의원 후보 7명의 당선을 위해 전력을 쏟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이제는 국민의힘을 제주 정치의 중심에서 퇴장시키고 더불어민주당과 진보당이 경쟁하고 협력하는 새로운 제주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러나 국민의힘 심판을 위해 한 정당에
제주와 경남이 앞으로 6년간 '에너지기술공유대학'을 공동 운영하며 전문 인재 570명을 양성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2026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에너지기술공유대학(ETU)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에너지기술공유대학은 지방자치단체와 대학, 기업이 협력해 지역 에너지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 플랫폼을 말한다.주관기관인 제주대학교를 비롯해 경상대학교, 창원대학교, 제주도, 경상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