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엔 '늑구' 강릉엔 '탁구'…흐린 휴일에도 관광지 북적(종합)
일요일인 7일 전국 주요 관광지는 흐린 날씨에도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대전에서는 탈출 소동의 주인공인 늑대 '늑구'가, 강릉에서는 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가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제주에서는 비가 내리며 한풀 꺾인 초여름 날씨 속에 관광객들이 여유로운 휴일을 즐겼다.대전에서는 탈출 늑대 '늑구'로 인해 45일간 문을 닫았다가 최근 재개장한 오월드가 주말 관람객들로 북적였다.이날 오전 개장 전부터 매표소 앞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긴 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