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폭염 취약 야외노동자에 삼다수 2만2400개 지원
제주도가 폭염 취약성이 높은 야외노동자들에게 생수를 지원한다.제주도는 제주삼다수 지원, 이동형 휴식 버스 운행, 이동노동자 쉼터인 '혼디쉼팡' 확대 등 맞춤형 폭염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25.7도를 기록하며 기상 관측이 시작된 1973년 이후 역대 1위를 차지했다. 올해 여름 기온 역시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제주도는 항만, 공항, 택배, 통신설비 등 폭염 취약성이 높은 직종의 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