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제주 공립 중등교사 87명 뽑는다…사립은 25명

내년 제주 공립 중등교사 선발인원이 87명으로 확정됐다.제주도교육청은 30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7학년도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내용을 보면 이번 시험을 통해 선발하는 공립 중등 신규교사 수는 장애 구분 선발인원 7명을 포함해 총 87명이다.과목별로 보면 특수(중등) 11명, 영양 12명, 영어 10명, 국어 8명, 수학·전문상담 7명, 보건 5명, 정보컴
내년 제주 공립 중등교사 87명 뽑는다…사립은 25명

제주교육청, 오사카서 '재일제주인 제주교육 공덕비' 제막식 연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교육박물관은 10월 1일 일본 오사카 학교법인 백두학원 건국학교에서 '재일제주인 제주교육 공덕비' 제막식을 연다고 30일 밝혔다.제주도교육청에 따르면 이 공덕비는 온갖 역경 속에서도 고향 제주를 가슴에 품고 아이들의 배움과 미래를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헌신을 이어 온 재일제주인들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말 건립됐다.높이 175㎝, 너비 135㎝ 크기로, 받침대는 한라산 백록담, 비석은 제주도 해안선을 형상화했다.공덕비가
제주교육청, 오사카서 '재일제주인 제주교육 공덕비' 제막식 연다

與, 제주 AI·에너지 기반 확충 약속 …"탄소중립 기후경제수도로"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제주의 교통권과 인공지능(AI) 기반 확충, 재생에너지 사업 선도를 위한 예산 지원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김민석 민주당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제주 예산정책협의회에서 "4·3 특별법이 통과된 이후로 정치·정신·정서적으로 민주당은 제주도와 하나가 된 책임 정당의 위상과 성격,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김 대표는 제주도민의 교통권 문제, 미래 사업 등을 언급하며 "저희 큰 틀에서의 공감대를
與, 제주 AI·에너지 기반 확충 약속 …"탄소중립 기후경제수도로"

李대통령, CPTPP·FTA·농지조사 추진…'개혁'과 '성난 농심' 딜레마

이재명 대통령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및 개별 국가들과의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을 추진하면서 농축산어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논란이 일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와 겹치면서 저항이 만만치 않다.수출·무역에 의존하는 경제 구조상 CPTPP·FTA 추진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이 대통령 진단이다. 정부 재정 투입과 함께 수혜 업종이 피해를 분담·보전하는 대안도 제시했다. 그럼에도 명시적·구체적 방안 마련·발표 전까지
李대통령, CPTPP·FTA·농지조사 추진…'개혁'과 '성난 농심' 딜레마

제주 제2공항 반대단체 "'도민 결정 수용' 국토부 입장 환영"

제주 제2공항 반대 단체가 국토교통부의 '제2공항 도민의견 수렴 결과 수용 입장'에 환영 의사를 나타냈다. 아울러 제주도와 지역정치권을 향해 적극적인 참여도 촉구했다.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30일 오전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무부처 장관이 도민의견 수렴 절차를 전폭적으로 뒷받침하고, 그 결과를 전적으로 수용하겠다고 공식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평가했다.비상도민회의는 제주도를 향해서 "더 이상 좌고우면하거나 주저
제주 제2공항 반대단체 "'도민 결정 수용' 국토부 입장 환영"

"큰 개도 마음껏 뛰놀아요"…제주 대형견 전용 놀이터 개장

제주에 대형견이 마음껏 뛰놀 수 있는 전용 공간이 마련됐다.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제주시 애월읍 제2동물보호센터 반려동물 놀이공원에 735㎡ 규모의 대형견 전용 공간을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놀이공원은 기존 930㎡에서 총 1665㎡로 넓어졌고, 중·소형견과 대형견이 분리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다.10월 1일부터 온라인 사전예약을 받아 운영한다.새로 조성한 공간에는 에코코르크 바닥재와 천연잔디를 깔았다.울타리와 이중출입문, 음수대
"큰 개도 마음껏 뛰놀아요"…제주 대형견 전용 놀이터 개장

제주공항 주변 불법 드론 115건 탐지…9월에만 32건

올해 제주공항 주변에서 항공기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드론 비행이 115건 탐지됐다.30일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제주공항 주변에서 탐지된 드론은 모두 115건으로 집계됐다.특히 9월에만 32건이 탐지됐다.승인받지 않은 드론 출현은 실제 항공기 운항 차질로 이어졌다.지난달 31일 오후 8시34분쯤 제주공항 주변에 미승인 드론이 나타나 약 35분간 국내선 33편과 국제선 5편 등 모두 38편이 지연 운항했다.출발 항공기는 25편, 도착 항공기는 13
제주공항 주변 불법 드론 115건 탐지…9월에만 32건

"CCTV 확대해 제주 농산물 절도 피해 막는다"

제주 서귀포 지역주민의 안전과 농촌지역 범죄 예방을 위해 농협이 나섰다.30일 제주농협에 따르면 농협중앙회 서귀포시지부와 서귀포시 농축협운영협의회는 29일 서귀포시지부 대회의실에서 서귀포경찰서에 '2026년 농산물 안심지킴이 지원사업 기금'을 전달했다.이번 사업은 농산물 절도 및 농촌지역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치매 어르신 등 실종 사고 등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서귀포시지부와 서귀포시 농축협운영협의회, 서귀포시가 각각 2000만 원을 지
"CCTV 확대해 제주 농산물 절도 피해 막는다"

제주시 용강동서 승용차-SUV 충돌…5명 경상

29일 오후 5시 10분쯤 제주시 용강동 마을회관 인근에서 A 씨(70대·여)가 몰던 승용차가 SUV(스포츠유틸리티)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A 씨를 포함해 승용차 안에 있던 60~80대 3명과 SUV에 탄 B 씨 등 30대 2명이 다쳐 병원에 이송됐다.환자들 모두 부상 정도가 크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시 용강동서 승용차-SUV 충돌…5명 경상

제주해녀 인류문화유산 등재 10년…'보는 유산'에서 '머무는 유산'으로

올해 '제주 해녀 문화'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2016년 11월 30일 에티오피아 아디스아바바에서 등재된 것을 계기로 제주 해녀의 위상은 국내외에서 높아졌다.2015년 국가중요어업유산 1호로 지정된 데 이어 2017년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고, 2023년에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 제주 해녀 문화를 기반으로 한 관광 콘텐츠가 'PATA(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골드
제주해녀 인류문화유산 등재 10년…'보는 유산'에서 '머무는 유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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