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2차 공공기관 유치전 본격화…국제학교 특례·항공료 할인 '당근' 제시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을 앞두고 제주도의 유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범도민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의 유치 의지를 정부에 전달하는 한편 기관별 맞춤형 전략을 수립해 이전 당위성과 직원 지원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마사회 등 6개 기관 유치 '올인'정부는 지난 3일 내년 상반기부터 행정기관과 공공기관의 지방 이전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제주도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등에 제주 유치 희망 공공기관 36곳을 선정해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