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지법 위반 혐의' 강병삼 전 제주시장…검찰, 2심도 징역형 구형
검찰이 농지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병삼 전 제주시장에 대해 2심에서도 징역형을 구형했다.제주지검은 26일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서범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재판에서 농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강 전 시장과 변호사 3명에 대해 징역 2년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강 전 시장과 변호사 3명은 지난 2019년 11월 21일 제주시 아라동 소재 농지 5필지 6997㎡를 함께 매입한 후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았다.이러한 농지 취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