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기간, 놓치면 아까운 전시들이 한가득이다.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전'부터 디지털 기술로 재탄생한 '미켈란젤로전', '미생'의 작가 '윤태호 특별전' 등에 이르기까지. 취향 따라 골라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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