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 물러간 주 전국 관광지 '북적'…성큼 다가온 초가을(종합)
9월 둘째 주 주말인 12일 전국적으로 한낮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주요 관광지와 축제장에는 초가을을 즐기려는 나들이객들의 발길로 북적였다.대한민국 대표 피서지인 부산 해운해 해수욕장은 폐장을 사흘 앞두고 늦여름 바다를 즐기려는 피서객들이 몰렸다.이날 오전 부산의 기온은 27.4도로, 백사장에서는 반소매 차림의 가족과 연인, 외국인 관광객들이 눈에 띄었다.부모와 함께 온 아이들은 밀려오는 파도를 따라 뛰어다녔다. 백사장에 돗자리를 펴고 쉬거나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