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상 전복 '성진호' 실종자 1명 야간 수색에도 못 찾아…수색 사흘째
제주 해상에서 전복된 경남 사천 선적 제7성진호(근해자망·29톤급)의 실종자 1명을 찾기 위한 밤샘 수색이 진행됐으나 실종자는 발견되지 않았다.7일 제주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경과 군은 조명탄 110탄을 투하하고 함선 5척과 항공기 3대를 투입해 가로·세로 약 37㎞ 구역에 대해 야간 수색을 이어갔지만 실종자를 찾지 못했다.해경은 이날도 함선 5척과 항공기 3대 등을 투입해 수색을 이어갈 계획이다.성진호는 지난 5일 오전 3시 4분쯤 차귀도 북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