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 시카고대에서 발행하는 핵과학자협회 학회지 '불리틴'은 24일(현지시간) 운명의날시계 바늘이 자정까지 2020년 1월 이래 10초가량 당겨진 90초를 가리킨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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