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토종닭 '구엄닭', K-미식벨트 주인공 됐다
제주의 토종닭과 식문화가 대한민국 대표 미식 콘텐츠로 인정받았다.제주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6년 K-미식벨트 조성사업' 공모에서 닭 요리 부문 최종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사업 거점은 제주 토종닭 유통특구인 제주시 조천읍 교래마을이다. 삼다수숲길, 교래곶자왈 등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명소와 닭 요리 소비 기반을 동시에 갖춘 곳으로, 기존 식사형 방문을 체험·체류형 미식관광으로 전환하기에 유리한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