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농협, '사람을 잇는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확대

농협 제주본부는 12일 '사람을 잇는 생명나눔 헌혈! 콕!' 캠페인의 일환으로 헌혈버스 방문 횟수를 기존 연간 3회에서 5회로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사람을 잇고 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제주농협'의 가치를 실천하고 혈액 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다.전날 진행된 올해 첫 헌혈버스에서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졌다. 제주농협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참여를 독려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이춘협 제주본부 본부장은 "올해 헌혈 캠페인
제주농협, '사람을 잇는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 확대

'고무보트 밀입국' 자금책 중국인 2심서 실형 선고…법정 구속

지난해 고무보트를 타고 제주로 밀입국한 중국인이 2심에서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제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오창훈 부장판사)는 12일 출입국관리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중국인 A 씨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고 1심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파기하고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9월7일 중국 남동부 장쑤성 난퉁시에서 엔진을 탑재한 고무보트를 타고 출발, 이튿날 오전 6시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해안으로
'고무보트 밀입국' 자금책 중국인 2심서 실형 선고…법정 구속

'피해액 3만원' 절도현장 옆에 있다가 법정 선 50대, 2심서도 무죄

이웃의 절도 현장에서 비닐봉지를 건넸다는 이유로 '절도방조' 혐의를 받은 50대가 2심에서도 무죄를 받았다.제주지법 제1형사부(재판장 오창훈 부장판사)는 12일 특수절도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50대)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다.앞서 검찰은 A 씨를 특수절도 혐의로 기소했다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하자 2심에서 혐의를 절도방조로 변경하고 벌금 50만원을 구형했다.검찰은 지난 2024년 6월27일 A 씨의 지인 B 씨가 제주시
'피해액 3만원' 절도현장 옆에 있다가 법정 선  50대, 2심서도 무죄

"설 연휴 제주공항에 팝업스토어 추가 운영…경품 행사도"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설 연휴를 맞아 공항 내 팝업스토어를 추가 운영하고 입도객 환영 행사를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제주공항에 따르면 기존 도착장 메인홀에 운영 중인 메이플스토리 팝업스토어 이외에 친환경 패션잡화 브랜드 '그린블리스'(GREEN BLISS) 팝업스토어를 13일부터 4월 23일까지 운영한다.그린블리스는 오가닉 코튼 소재 양말과 타월, 손수건 등을 판매하며 제주 자연과 동물을 소재로 한 상품을 선보인다.설 연휴 첫날인 13일에는
"설 연휴 제주공항에 팝업스토어 추가 운영…경품 행사도"

2년새 매출액 100억 감소…행안부, 제주에너지공사에 경영개선 명령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라’등급을 받은 제주에너지공사가 경영개선 명령을 받았다.제주도는 27일 오후 4시 제주문학관 대강당에서 ‘제주에너지공사 경영개선명령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공청회에서는 행정안전부가 제주에너지공사에 내린 경영개선명령 내용과 이행계획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앞서 제주에너지공사는 지난해 8월 행안부가 공개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라’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2년새 매출액 100억 감소…행안부, 제주에너지공사에 경영개선 명령

넷플릭스 드라마 '괸당' 제주 촬영 본격화…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기업인 넷플릭스가 선보일 드라마 '괸당'이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제주도는 넷플릭스 방영 드라마 괸당이 22일부터 제주에서 촬영에 돌입함에 따라 로케이션을 통한 제주 홍보와 콘텐츠산업 활성화 등 파급효과가 기대된다고 12일 밝혔다.해안도로, 오름, 농어촌 마을 등 제주만의 독특한 자연·도시 경관이 주요 무대로 활용될 예정이다.넷플릭스에서 2027년 상반기 방영 예정으로, ㈜엔젤그라운드와 스튜디오N이 공동
넷플릭스 드라마 '괸당' 제주 촬영 본격화…내년 상반기 방영 예정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2일, 목)

◇제주특별자치도-오영훈 도지사10:00 제24기 제주도 노인대학원 제24기 졸업식(이도동 일원)11:00 2026년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제주시 일원)14:00 2026 중소기업 육성시책 합동 설명회(이도동 일원)15:20 산림조합 상생 및 혁신방안 모색을 위한 현장 방문(애월읍 일원)-이상봉 도의회 의장10:00 제24기 제주도 노인대학원 제24기 졸업식(이도동 일원)11:00 2026년 교배 무사고 기원제 및 닉스고 환영식(한국마사회 제주목
[오늘의 주요일정] 제주(12일, 목)

[오늘의 날씨] 제주(12일, 목)…저녁부터 미세먼지 '나쁨'

12일 제주도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2~5도, 낮 최고기온은 11~14도로 예상된다.당분간 산간도로에는 빙판길과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제주도앞바다의 물결은 0.5~1.5m 높이로 일 것으로 전망된다.미세먼지 등급은 '보통'으로 예상되며, 저녁부터는
[오늘의 날씨] 제주(12일, 목)…저녁부터 미세먼지 '나쁨'

술 취해 차 몰다 사고 내고 음주측정 거부한 제주 공무원 송치

제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경찰의 음주 측정 요구까지 거부한 공무원이 검찰에 넘겨졌다.제주동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제주시청 소속 공무원 A씨(40)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6일 오후 10시쯤 제주시 삼양동 한 골목길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전봇대를 들이받아 사고를 낸 혐의다.목격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음주 측정 요구를 거부하자 현장에서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경찰 조사 결
술 취해 차 몰다 사고 내고 음주측정 거부한 제주 공무원 송치

서귀포에 AI 치안시스템 도입…24시간 드론 순찰체계 구축

제주 서귀포시 지역 치안 체계가 인공지능(AI)과 드론 기술 도입으로 한층 강화된다.제주자치경찰단 서귀포지역경찰대는 첨단 기술과 현장 밀착형 치안을 결합한 ‘AI 치안안전순찰대’를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AI 치안안전순찰대는 기존 인력 중심 순찰 체계를 보완해 인공지능과 드론 등 첨단 시스템을 투입, 24시간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서귀포 중산간 지역의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주요 장비인 ‘AI 치안드론’은
서귀포에 AI 치안시스템 도입…24시간 드론 순찰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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