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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공개된 '5차 국민연금 재정추계 시산결과(2023~2093)'에서는 현행 국민연금 제도를 그대로 유지하면 오는 2055년에 기금이 모두 소진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현행 국민연금 의무가입 연령은 '만 59세'로 20년 간 고정돼 있다.
수급 개시 연령은 현재는 만 63세이지만, 2028년 64세, 2033년 65세로 5년마다 1살씩 늦춰지게 설계돼 있다.
양혜림 디자이너 hrhoh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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