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0시 제주시 연동 모 성당에서 故 김성현씨(61·여)가 천주교 성지인 황사평 공원묘지로 옮겨지고 있다. 김씨는 지난 17일 성당에서 기도를 드리던 중 중국인 첸모씨(51)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2016.09.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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