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제주 입도객 25만명…전년比 1만8000여명 증가

이번 설 연휴 기간 제주를 찾은 귀성객 및 관광객은 25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엿새간 입도객은 24만 985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애초 예상 인원인 24만 5000명보다 4855명(1.98%) 많은 것이다.지난해 설 연휴(2025년 1월 25~30일) 23만 1161명과 비교하면 1만 8694명(8.08%) 늘었다.내국인은 지난해 대비 7.9%(1만 5840명) 증가한 21만
설 연휴 제주 입도객 25만명…전년比 1만8000여명 증가

제주 해녀들의 무사안녕·풍어 기원…38개 어촌계 '해녀굿' 봉행

제주 해녀들의 무사안녕과 풍어를 기원하는 '해녀굿'이 어촌계별로 봉행된다.19일 제주도에 따르면 21일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어촌계를 시작으로 4월까지 도내 38개 어촌계에서 해녀굿을 봉행한다.해녀굿은 척박한 바다 환경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제주 해녀들의 공동체 의식과 해양 신앙이 담긴 문화유산이다.용왕굿, 영등굿, 해신제, 수신제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린다. 각 마을 어촌계 주관으로 음력 1월 초부터 3월까지 약 두 달간 해안가에서
제주 해녀들의 무사안녕·풍어 기원…38개 어촌계 '해녀굿' 봉행

제주에 요트·서핑 거점 해변 생긴다…도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 조성"

제주에 요트와 서핑, 스쿠버다이빙 등 종목별 전용 편의시설을 갖춘 거점 해변이 조성된다.제주도는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 도약을 위해 해양레저와 관광을 결합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고 대규모 국제대회를 유치한다고 19일 밝혔다.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제주 해양레저 허브 구축'의 일환이다.이를 위해 제주도는 지난해 9월 제주 해양레저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이 계획은 '제주를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로 육성'한다는 비전 아래 지역 특화
제주에 요트·서핑 거점 해변 생긴다…도 "글로벌 해양레저 허브 조성"

제주소방, 3월부터 전국 최초 'AI 기반 심전도 판독 시스템' 도입

전국 최초로 제주 모든 구급 현장에서 AI 심전도 판독 시스템이 도입된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다음 달부터 AI 기반으로 환자의 심전도 상태를 판독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전면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중증 심혈관계 환자가 병원에 도착하기 전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이번에 도입되는 시스템은 위급 상황 발생 시 119 구급대가 현장에서 환자를 대상으로 '12 유도 심전도'를 측정하면 AI가 빠르게 분석한 결과를 의료기관과 실시간 공유하는 방식
제주소방, 3월부터 전국 최초 'AI 기반 심전도 판독 시스템' 도입

정월대보름 밤, 붉은 달 '개기월식' 제주서 본다

제주별빛누리공원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30분부터 4시간 동안 공원 내 태양계 광장에서 '개기월식 특별관측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정월대보름 당일 달이 지구 그림자에 완전히 가려져 붉은 빛을 띄는 개기월식을 직접 관측해 볼 수 있는 행사로,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관측이 장시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따뜻한 옷과 돗자리, 캠핑의자를 갖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좋다. 단, 날씨가 흐려 관측이 어려울 경우에는 행사가 취소될 수도
정월대보름 밤, 붉은 달 '개기월식' 제주서 본다

제주 송당리 상습 침수피해지역 정비 본격화…6월 완공 목표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일대 상습 침수피해지역을 정비하는 공사가 23일 시작된다.19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번 공사는 시가 행정안전부에 건의해 실시설계 용역 후 특별교부세 7억 원을 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해당 지역은 비가 많이 내릴 때마다 인근 상가와 민가에 침수 피해가 발생하고, 도로까지 침수되면서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등 주민 불편이 이어져 온 곳이다.특히 지난해 10월 기습적인 폭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뒤로는 배수체계 전반에 대한 개선이
제주 송당리 상습 침수피해지역 정비 본격화…6월 완공 목표

제주시, 연말까지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

제주시는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 운영 기간을 연말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3월1일부터 약 1년간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기존 2시간(오전 11시~오후 1시)에서 3시간(오전 11시~오후 2시)으로 확대 운영해 왔다.그러나 소상공인 체감 경기가 여전히 부진하자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예고를 한 상태다.적용 구간은 편도 2차로 이하 도로로, 편도
제주시, 연말까지 점심시간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 확대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19일, 목)

◇제주특별자치도- 오영훈 도지사10:10 제81회 식목일 기념 2026년 첫 나무심기 행사(제주시 구좌읍)- 이상봉 도의회 의장09:00 영모원 합동위령제(영모원)10:30 제81회 식목일 기념 2026년 첫 나무심기 행사(제주시 구좌읍)- 김광수 도교육감10:00 제81회 식목일 기념 2026년 첫 나무심기 행사(제주시 구좌읍)14:20 학생생활교육 업무 담당자 연수(도교육청 대회의실)15:00 교직원 심리 지원을 위한 상담 전문가 위촉식(도
[오늘의 주요 일정] 제주(19일, 목)

[오늘의 날씨] 제주(19일, 목)…대체로 맑음

19일 제주는 대체로 맑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는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다.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1~4도, 낮 예상 최고기온은 9~13도다.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이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0.5~1.0m 높이로 인다.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니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늘의 날씨] 제주(19일, 목)…대체로 맑음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다, 본태박물관 신관 '본스타'…3월 7일 개관

제주 서귀포에 있는 본태박물관이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신관 '본스타'를 오는 3월7일부터 정식 개관한다. 이를 기념하는 개인전 '안도 다다오 : 제주섬과 나오시마'(Tadao Ando: Sea - Jeju Island and Naoshima)도 선보인다.신관 '본스타'는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다. 그는 콘크리트를 그대로 드러낸 방식인 노출 콘크리트 구조에 녹이 잘 슬지 않는 금속을 겉면에 써서 바다·빛·구름이 건물에 비치도록 의도했다. 건물의 규
안도 다다오가 설계했다, 본태박물관 신관 '본스타'…3월 7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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