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해녀박물관 일대에서 열린 제9회 제주해녀축제에서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홍석희 제주해녀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이 제주해녀문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성화를 점화하고 있다.2016.9.2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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