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오는 29일부터 10월9일까지 열리는 ‘쇼핑관광축제(Korea Sale FESTA)’에 제주에서는 동문시장 등 문화관광형시장 6곳이 참여한다고 25일 밝혔다.

행사기간 동문시장은 동문푸드페스티벌, 동문시장페스티벌, 경품행사, 온라인 할인행사 등을 운영한다.

제주민속오일시장은 금요일 오후1시~3시까지 할인 및 타임이벤트 천원경매를 진행한다.

중앙지하상가는 중국 국경절 맞이 축제로 할인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칠성로상점가에서는 점포별 할인행사는 물론 음식 페스티벌, 프리마켓 등 행사를 갖는다.

중앙로상점가에서는 한짓골 청소년 영화제와 연계한 고객감사축제, weekend 경품행사를 갖고 한림오일시장은 온누리 상품권 배포와 연계한 쇼핑관광축제와 버스킹 공연행사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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