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안전, 든든한 동반자" 의용소방대 안전지킴이 활동 강화

최근 실종사고와 관련, 제주 안전에 대한 불안감과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의용소방대가 나섰다.제주소방서와 제주소방서의용소방대연합회는 7일부터 의용소방대 '안전지킴이' 활동을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도민과 제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안전지킴이는 제주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 22개 대 660명이 참여한다. 기존 폭염 예방교육·재난취약계층 대상 돌봄활동 등을 넘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순찰과 실종사
"제주 안전, 든든한 동반자" 의용소방대 안전지킴이 활동 강화

제주대,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선정…국비 110억 확보

제주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 연구자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이 사업은 글로벌 AI 기술의 혁신을 이끄는 최고 수준 AI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박사 후 연구자 또는 최초 임용 7년 이내의 교원 등 신진 연구자를 대상으로 AI 융합분야의 창의·도전적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제주대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는 110억 원 규모다.제주대는 앞으로 6년간 주
제주대,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선정…국비 110억 확보

추석 앞두고 제주 전통시장서 농축산물 사면 최대 2만원 환급

제주특별자치도는 16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다고 4일 밝혔다.추석을 앞두고 해당 전통시장에서 국산 신선 농축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행사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 6만 7000원 미만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환급이 가능한 시장은 △동문재래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모슬포중앙시장 △보성시장 △광양시장골목형상
추석 앞두고 제주 전통시장서 농축산물 사면 최대 2만원 환급

경주용 제주마 복지 증진 방안은?…관계단체 회의

경주용 제주마의 복지 분야 발전을 위해 관계 기관과 단체가 모였다.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3일 제주경마공원에서 '경주용 제주마 복지 증진 협의체' 회의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경주용 제주마의 복지 증진을 위해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사회 제주본부, 제주경마사업처, 제주마주협회, 제주마생산자협회, 제주조교사협회, 제주기수협회 등이 참여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전국 단위 말 복지 증진체계 소개 △
경주용 제주마 복지 증진 방안은?…관계단체 회의

위성곤 "제주 환경보전분담금 대신 자연자산 이용료 인상 검토"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이른바 '입도세'로 불리는 환경보전분담금을 도입하는 대신 성산일출봉 등 자연자산 이용료를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위 지사는 4일 제주도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54회 제주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도정질문)에서 공약인 환경보전분담금 도입에 대한 송창권 의원(제주시 외도동·이호동·도두동, 더불어민주당)과 강명균 의원(서귀포시 대륜동·민주)의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위 지사는 "환경보전분담금은 재정적
위성곤 "제주 환경보전분담금 대신 자연자산 이용료 인상 검토"

제주 장씨 유족 "시신 발견 장소 방문, 경찰이 막았다…의혹 더 키우나"

경찰의 실종신고 허위 종결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장 모 씨의 유족이 4일 시신이 발견된 곳을 찾았다.장 씨 오빠인 A 씨는 변호사와 함께 이날 오전 장 씨가 숨진 채 발견된 제주시 한림읍의 야자수 숲을 방문했다.현장은 경찰관 2명이 지키고 있었고, 현장보존을 위한 경찰의 출입통제선(폴리스라인)도 쳐져 있었다.A 씨 측은 경찰관에게 '시신 발견 장소를 볼 수 있느냐'고 요청했으나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변호인은 취재진에게 "현
제주 장씨 유족 "시신 발견 장소 방문, 경찰이 막았다…의혹 더 키우나"

제주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키로…교권 침해 전담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 사안을 전담하는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신설한다.제주도교육청이 4일 발표한 조직개편안을 보면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보좌 기능이 강화된 것이 눈에 띈다.제주도교육청은 우선 교육감 직속으로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을 뒀다. 교육활동 침해 예방부터 사안 처리, 회복까지 전담하는 조직이다.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학교 교육 정상화와 교육 공동체 회복을 위한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이는 초등교사
제주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 신설키로…교권 침해 전담

제주 행원리 해안서 온몸 하얀 '루시즘' 왜가리 관찰

제주 해안가에서 색소 소실로 깃털 등이 하얗게 변한 왜가리가 관찰됐다.4일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해안에서 일명 루시즘(Leucism) 증상을 보이는 왜가리가 목격됐다.이 왜가리는 동물의 털, 피부, 깃털 등이 부분적인 색소 소실로 인해 하얗게 변하는 유전적 돌연변이 증상을 보였다.오 감독은 "올해 태어난 어린 왜가리로 추정되는 데 다른 왜가리와 비교하면 확연한 색 차이를 보인다"며 "야생에서 매우
제주 행원리 해안서 온몸 하얀 '루시즘' 왜가리 관찰

태풍 '크로반'에 제주 강풍·풍랑특보…나무 쓰러지고 뱃길 막혔다(종합)

태풍 '크로반'의 영향으로 강풍이 부는 제주에서 일부 뱃길이 막히고 나무가 쓰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4일 제주 육·해상에 초속 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면서 해상에는 풍랑특보가, 육상에는 강풍특보가 발효됐다.풍랑으로 제주항여객터미널을 오갈 예정이었던 연안 여객선 6편, 국제 여객선 1편이 운항을 취소했다.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강풍특보와 급변풍 특보가 내려진 상황이지만 현재까지 대규모 결항은 없는 상태다. 다만 오전 10시
태풍 '크로반'에 제주 강풍·풍랑특보…나무 쓰러지고 뱃길 막혔다(종합)

태풍 '크로반' 영향에 제주 강풍 피해…중앙분리대·가로수 쓰러져

태풍 '크로반'의 영향으로 강풍이 부는 제주에서 관련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55분 기준 총 6건의 강풍 관련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오전 9시 38분쯤 제주시 이도이동에는 도로 중앙분리대가 넘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오전 8시 40분에는 일도이동에서 가로수가 바람에 넘어지는 등 나무 쓰러짐 신고가 총 5건 들어왔다.이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 기준 제주도 산지와
태풍 '크로반' 영향에 제주 강풍 피해…중앙분리대·가로수 쓰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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