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만든 전기, 마을이 나눠쓴다…AI로 태양광·전기차 통합관리
제주 한림읍이나 대정읍의 20가구 안팎을 하나로 묶어 태양광으로 만든 전기를 이웃과 나눠 쓰는 '에너지제로 마을'이 조성된다. 전기차 배터리를 전력망의 저장장치처럼 활용하고,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결합한 스마트팜도 실증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인공지능(AI) 기반 분산에너지 특화 지역 지원사업'을 통해 이 같은 분산에너지 사업을 제주에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에너지제로 주택단지는 한림읍 또는 대정읍 20가구 안팎을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