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 34.2도' 제주 전역 찜통더위…서귀포 중산간도 폭염경보
제주 산지와 추자도를 제외한 제주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20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귀포시 중산간에 내린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강화했다.현재 제주시 서부·북부·동부·중산간과 서귀포시 동부에도 폭염경보가 발효 중이다. 또 서귀포시 서부와 남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주요 지점별 최고기온은 구좌 34.2도, 한림 30.8도, 애월 31.5도, 오등 31.6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