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제주 지방 정치권력을 사실상 장악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 완료 결과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3.11%의 역대 최고 득표율로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 등을 누르고 당선됐다.제주도지사 선거에서 '민주당' 깃발을 꽂고 당선된 것은 2002년 더불어민주당 전신인 새천년민주당 우근민 후보와 직전 선거였던 2022년 오영훈 후보에 이어 위 당선인이 세 번째다.더불어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유엔식량농업기구(FAO)와 공동으로 6월 5일 제주에서 불법·비보고·비규제(이하 IUU) 어업 근절을 위한 핵심 국제협정인 '항만국조치협정(이하 PSMA)' 발효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FAO는 전 세계의 기아 퇴치, 영양 수준 및 농업 생산성 향상, 식량 안보 확보를 목적으로 1945년 설립된 최초의 유엔(UN) 산하의 전문기구이다. 이탈리아 로마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농업뿐만 아니라 임업, 수산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6월 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 삼다홀에서 ‘제1회 어선원 안전·보건 전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진대회는 어선원 안전·보건 정책의 현장 정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로, 해양수산부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전국수산단체장, 어업인 등 1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행사는 선내 안전 및 보건 조치, 위험성 평가 등 어선 안전관리 제도를 모범적으로 실천
제주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간 막판까지 이어졌던 고소고발전이 어떻게 결론 날지 관심이다.제주경찰청은 지난 3일 기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54명(36건)을 수사 중이라고 4일 밝혔다.경찰은 선거기간 총 64명(45건)을 단속해 10명(9건)은 무혐의로 처리했다.선거범죄 유형별로는 허위사실 유포 등 흑색선전이 32명(50%)으로 가장 많고, 공무원 선거 관여 13명(20%), 벽보훼손 3명(4.7%) 등의 순이다.여기에는 치열했
여름 방학을 제주에서 보낼 청년들을 모집한다.제주관광공사는 17일까지 제주인구정책 통합플랫폼을 통해 '2026 청춘정거장 in 제주 여름시즌'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대상자는 제주가 아닌 지역에 사는 만 19~39세다.이번 청춘정거장 참가자는 7~8월 중 7~14일 이상 제주에서 체류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고 제주살이 콘텐츠를 SNS로 업로드하면 된다.참가자는 제주에 머무는 동안 읍면지역 숙소를 이용해야 한다. 특히 7월 3일(1기)과 8월 7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당선인(56)의 최종 득표율이 48.08%로 집계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 선거 개표 결과를 보면 고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유효 투표수 31만8986표 중 14만9802표를 얻어 48.08%의 득표율로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경쟁자인 현역 김광수 후보는 11만8353표를 얻어 37.99%, 송문석 후보는 4만3362표를 얻어 13.91%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하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당선인이 역대 민선 제주도지사 선거에서 가장 높은 득표율로 당선됐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3일 실시된 제9회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개표를 완료한 결과 위 당선인은 전체 유효투표수 31만3564표 중 19만7897표를 얻어 63.11%의 득표율로 당선됐다.위 당선인은 도내 43개 읍면동에서 모두 상대 후보를 앞섰다.특히 제2공항 이슈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국민의힘 후보보다 득표율이
더불어민주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에서 전체 의석의 75%를 차지하는 압승을 거뒀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공개된 해당 선거 개표 결과를 보면 민주당은 제주도의회 총의석수 45석 중 34석(75.55%)을 확보했다.반면 국민의힘은 8석(17.77%)을 확보하는 데 그쳤다. 나머지 3석은 진보당과 조국혁신당, 무소속 후보가 각각 나눠 가졌다.세부 선거별로 보면 유권자가 직접 지역 일꾼을 뽑는 지역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