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경, 양귀비 8342주 압수·폐기…마약류 집중단속
제주해경이 마약류 집중단속을 벌여 8000주가 넘는 양귀비를 폐기했다.제주해양경찰청은 4~7월 양귀비·대마 등 마약류 집중단속을 벌여 모두 12건을 단속했다고 9일 밝혔다.제주해경은 이번 단속에서 양귀비 8342주를 압수하고 전량 폐기했다.이번 단속에서는 관상용으로 오인하기 쉬운 이른바 '나도 양귀비'가 지속해서 확인됐다.제주해경은 현장 확인과 주민 신고를 토대로 집중단속을 벌였고, 제주시 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해 불법 재배 양귀비를 조기에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