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회장 "AI, 인류가 적응해야 할 환경…혁신하는 대한민국 돼야"

류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 회장은 15일 "이미 인공지능(AI)은 기술이나 도구의 수준을 넘어 인류가 적응해야 할 환경이 됐다"며 "AI 시대에는 '잘 만드는 대한민국'을 넘어 '혁신 잘하는 대한민국'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류 회장은 이날 제주에서 열린 '2026년 한경협 경영자 제주하계포럼' 환영사에서 "2026년은 'AI 시대'의 원년으로 기록될 만한 해"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올해 5월 레오 14세 교황이 발표한 회칙 '위대한 인간성
류진 회장 "AI, 인류가 적응해야 할 환경…혁신하는 대한민국 돼야"

[제주경제소식] "밭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은…"기계화 확대 등"

농협중앙회 제주본부와 제주농협밭농업경쟁력강화협의회는 지난 14일 제주농협 대회의실에서 '제주 밭농업 경쟁력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번 세미나는 농촌 고령화와 만성적인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밭농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에서는 △제주 밭농업 기계화 현황 및 정책 방향 △국내·외 밭농업 기계화 기술 동향 △마늘 기계화 실증사례 및 효과 등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이어밭농업 기계화 확대 방안 및 현
[제주경제소식] "밭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은…"기계화 확대 등"

"'출입금지' 한라산 백록담 물까지 떠먹어…강력 형사처벌해야"

한라산국립공원에서 벌어지는 각종 불법 행위에 대해 보다 강력한 형사처벌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박지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5일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문화관광체육위 제3차 회의에서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로부터 올해 주요 업무를 보고받는 과정에서 이 문제를 제기했다.박 의원은 "단속 현황을 보면 무단출입 적발 건수가 2023년 30건에서 지난해 53건으로 77%나 증가했다"며 "언론 보도를 보
"'출입금지' 한라산 백록담 물까지 떠먹어…강력 형사처벌해야"

수요예측 실패·의회 패싱 논란…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뭇매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정책이 도의회에서 뭇매를 맞았다. 수요 예측에 실패하면서 예산을 과도하게 집행하는가 하면, 추가경정예산 확보 과정에서 제주도의회 패싱 논란까지 불거졌다.15일 열린 제452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제2차 회의에서는 제주도가 지난 13일 오후 6시를 기해 탐나는전 10% 캐시백 적립을 전면 중단한 사안이 화두에 올랐다.김황국 의원(제주시 용담1동·용담2동, 국민의힘)은 "1월 34억 원이었던 월 집행액이
수요예측 실패·의회 패싱 논란…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 뭇매

핫핑크돌핀스 "안목이 구조 불가피…제주 아닌 울산 방류 검토해야"

15일 강원 강릉항에서 구조돼 울산 장생포로 이송된 남방큰돌고래 '안목이'와 관련해 해양환경단체 핫핑크돌핀스가 "건강을 회복해 다시 넓은 바다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밝혔다.핫핑크돌핀스는 이날 논평을 내고 "울산에서 안목이의 상처 치료가 마무리되고 건강을 되찾은 뒤 다시 야생 돌고래 무리와 합류해 활기차게 살아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이 단체는 앞서 지난 9일 해양수산부가 개최한 안목이 구조 계획 자문회의에 참석해 구조 필요성과 포획·이송 방법,
핫핑크돌핀스 "안목이 구조 불가피…제주 아닌 울산 방류 검토해야"

제주시 해안동 공장 컨테이너 화재…"용접 중 불똥 튀어"

15일 오후 2시10분쯤 제주시 해안동 한 공장에 설치된 컨테이너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신고 약 1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화재를 진압했다.이 화재로 컨테이너 내부 10㎡와 집기류 등이 소실됐다. 인명피해는 없다.경찰은 직원이 용접 작업 중 불티가 튀었다는 진술 등에 따라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주시 해안동 공장 컨테이너 화재…"용접 중 불똥 튀어"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여름방학 어린이 천문교실 운영

어린이들이 별자리와 천문우주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된다.제주 서귀포시는 여름방학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특별 천문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일 별자리'를 주제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황도 12궁에 대한 기초 천문학 지식을 배우고, 자신이 태어난 시기의 별자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천문교실은 7월 22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후 3시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에서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약
서귀포천문과학문화관, 여름방학 어린이 천문교실 운영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원장·비상임이사 공모

제주도 출자·출연기관인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원장(상임이사) 1명과 비상임이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진흥원은 27일부터 31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지원서는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응모 자격, 제출서류 및 심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상임이사는 진흥원을 대표해 기관 운영 전반을 총괄하고,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과 조직·예산·사업 운영 등 경영 전반을 책임지는 역할을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원장·비상임이사 공모

제주삼다수 수질 분석 역량 입증…국제평가 8년 연속 최고 등급

제주삼다수를 생산·유통하는 제주도개발공사 먹는물연구소가 국내외 수질 평가에서 연이어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제주개발공사는 미국 환경자원협회(ERA)가 주관한 '2026 먹는물·수질 분야 국제숙련도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먹는물연구소는 이번 평가에서 이화학 분야 10개 항목에 참가해 최종 '적합' 판정을 받으며, 2019년부터 올해까지 8년 연속 최고 등급을 유지했다.먹는물연구소는 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
제주삼다수 수질 분석 역량 입증…국제평가 8년 연속 최고 등급

제주 권역응급의료센터 2곳으로 확대…제주대병원 신규 지정

제주에서 중증응급환자가 최종치료를 받을 수 있는 병원이 두 곳으로 늘어난다.제주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평가'에서 제주한라병원이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되고, 제주대학교병원이 새롭게 지정됐다고 15일 밝혔다.제주한라병원은 2011년 8월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처음 지정된 바 있다.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를 중심으로 진료하고, 다른 의료기관에서 이송·전원되는 환자를 받아 최종치료를 제공하는 지역 응급
제주 권역응급의료센터 2곳으로 확대…제주대병원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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