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1일부터 매주 목요일, 서울 합정동 바라봄사진관 스튜디오는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열린사진관으로 변신합니다. '착한' 가게 3곳이 의기투합해서 시작된 열린사진관, 어떤 사연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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