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중국대사 "제주 지명도, 서울보다 높다"…위성곤, 中에 협력 제안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다이빙(戴兵) 주한중국대사를 만나 크루즈 관광과 제주~칭다오 항로, 신재생에너지 등 제주와 중국 간 실질적인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18일 제주도에 따르면 위 지사는 전날 오후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다이빙 대사와 면담했다.위 지사는 관광 분야에서 중국 주요 도시와의 크루즈 협력을 강화해 제주를 크루즈 관광의 주요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올해 8월 말까지 제주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186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