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청년 주축' 해병대 3·4기생, '귀신 잡는 해병' 신화의 시작
76년 전 조국을 지키기 위해 전장으로 향한 제주 청년들의 희생과 호국정신을 기리는 자리가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해병대 3·4기생이 '이달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다.제주도는 30일 제주종합경기장 한라체육관에서 '제26회 제주해병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제주도와 해병대사령부, ㈔대한민국해병대전우회가 공동 주최하고 ㈔해병대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가 주관했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송영훈 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