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째 실종' 구멍난 줄도 모른 경찰, 뒷북 집중수색…성과 있을까
제주경찰이 3개월 넘게 행방이 불분명한 장미란 씨(37)를 찾기 위해 뒤늦게 대대적인 집중 수색을 벌인다. 첫 실종신고 접수 후 상당한 시간이 지난 데다 가족이 전면에 나선 후에야 딱 일주일간 시한을 정해 이뤄지는 '보여주기식 수색'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제주경찰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제주시 한림항을 중심으로 경찰·해경·바다환경지킴이 등 140여 명을 투입해 장 씨에 대한 집중수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수색에는 헬기와 드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