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중 충청·남부 열대야…제주·서귀포 14일째 '잠 못 이루는 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제주와 서귀포에서는 14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졌다.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최저기온은 제주가 27.8도로 가장 높았다. 전주 27.3도, 서귀포 27.1도, 청주·정읍 26.8도, 광주 26.7도, 성산·고창·영광 26.5도 등이 뒤를 이었다.충청권의 밤사이 최저기온은 청주 26.8도, 보령·부여 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