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중 충청·남부 열대야…제주·서귀포 14일째 '잠 못 이루는 밤'

충청권과 남부지방, 제주도를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제주와 서귀포에서는 14일 연속 열대야가 이어졌다.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최저기온은 제주가 27.8도로 가장 높았다. 전주 27.3도, 서귀포 27.1도, 청주·정읍 26.8도, 광주 26.7도, 성산·고창·영광 26.5도 등이 뒤를 이었다.충청권의 밤사이 최저기온은 청주 26.8도, 보령·부여 26.3
장마 중 충청·남부 열대야…제주·서귀포 14일째 '잠 못 이루는 밤'

[오늘의 일정](제주(21일, 화)

◇제주도-위성곤 도지사09:00 도-서귀포시 현안회의(도청 한라홀)10:00 제6기 양성평등위원회 위촉식(도청 탐라홀)14:00 제453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도의회 본회의장)-박천수 도행정부지사10:00 아시아산림협력기구 업무협약 체결행사(성산읍사무소)-송영훈 도의회의장09:30 사무처장 차담회(집무실)14:00 제453회 임시회 본회의(도의회 본회의장)-고의숙 도교육감11:00 IB표선고등학교 경청 투어 (표선고등힉교)14:00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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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제주(21일, 화)…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 '폭염'

21일 제주도는 늦은 밤까지 중산간과 산지를 중심으로 약한 비가 내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아침 최저기온은 26~27(평년 24~25도), 낮 최고기온은 30~34도(평년 29~31도)로 예보됐다.특히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해상에는 바람이 초속 5~9m로 불고 물결이 0.5~1m로 일겠다.기상청은 "일부 지역에서는 폭염특보가 강화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온열질환 예방에 신
[오늘의 날씨]제주(21일, 화)…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 '폭염'

"지금 해보라는 줄 알고"…항공기 비상구 커버 떼어낸 30대 무죄

승무원의 설명을 오해하고 항공기 비상구 커버를 떼어낸 30대에게 무죄가 선고됐다.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재판장 강미혜 부장판사)은 항공보안법위반 혐의를 받는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 씨는 지난해 2월 5일 오후 8시17분쯤 제주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 중이던 김포행 항공기 내 비상구 덮개를 벗긴 혐의다.당시 해당 항공편은 이 사고로 인해 약 1시간 지연 출발했다.비상구 좌석에 앉아있던 A 씨
"지금 해보라는 줄 알고"…항공기 비상구 커버 떼어낸 30대 무죄

중국인 관광객 대상 '사기 도박'…카지노 딜러 2명 입건

제주도가 도내 한 외국인 카지노에서 불거진 사기도박 혐의를 수사 중이다.제주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도내 모 카지노 소속 딜러 2명을 입건했다고 20일 밝혔다.이들은 지난달 7~8일 중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마킹카드'를 사용해 게임을 한 혐의다. 마킹카드는 카드 뒷면에 특정 패를 식별할 수 있도록 표시한 카드다.앞서 제주도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카지노 운영상황 관리시스템을 분석, 특정 게임의 수익이 다른 게임에 비해 높은 점을 포착했다.도는
중국인 관광객 대상 '사기 도박'…카지노 딜러 2명 입건

사람잡는 폭염…제주서 온열질환 치료받던 80대 4일만에 숨져

전국적으로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 피해도 늘어나고 있다. 제주에서 온열질환으로 응급실에 실려 간 80대 여성이 치료 나흘 만에 숨졌다.20일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지난 16일 제주도 제주시에서 신고된 80대 여성 온열질환자가 나흘째 치료받다 이날 숨졌다.이 여성은 일사병으로 16일 병원 응급실에 이송됐으나, 지속된 치료에도 불구하고 끝내 숨졌다.전날(19일) 하루 동안 신고된 온열질환자는 총 12명이다.
사람잡는 폭염…제주서 온열질환 치료받던 80대 4일만에 숨져

"소화기·질식소화포 꼭 있어야"…제주서 소방관 사칭범죄 잇따라

최근 제주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민박과 노래연습장, 단란주점 등 소규모 영업장을 중심으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20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소방기관에서 확인한 사칭 피해는 총 10건, 피해 금액은 8070만 원에 달한다.피해 사례 모두가 민박, 모텔,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등 소규모 영업장을 대상으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사기범들은 소방공무원을 사칭하며 전화를 걸어 "내일 소방점검을 한다. 법이 개정돼 리튬이온 소화기와
"소화기·질식소화포 꼭 있어야"…제주서 소방관 사칭범죄 잇따라

제주 더데오름 땅속에 산방산 규모 '최소 360m 용암돔' 확인

제주 서귀포시 상예동 더데오름 지하에서 산방산에 버금가는 규모로 추정되는 거대한 고기(古期) 조면암질 용암돔의 흔적이 확인됐다.용암돔은 점성이 높은 용암이 멀리 흐르지 못하고 분화구 주변에 둥글게 쌓여 형성된 화산체다. 산방산이 제주지역의 대표적인 용암돔으로 꼽힌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연구진은 더데오름 인근 고심도 시추공에서 이 같은 지질구조를 확인했다고 20일 밝혔다.연구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주 전역 지질도 구축' 연구과제를
제주 더데오름 땅속에 산방산 규모 '최소 360m 용암돔' 확인

제주농협, 안전사고 예방·관행 타파 결의대회

하나로마트에서 지게차 사망사고가 발생한 지 약 한 달 만에 제주농협이 안전사고 예방 실천 등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열었다.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20일 도내 조합장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농협 기본과 원칙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지난달 19일 제주시 애월읍 하귀농협 하나로마트 지하주차장에서 계약직 직원 김 모 씨가 지게차를 몰다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김 씨는 지게차 운전면허가 없는 상태에서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전해졌
제주농협, 안전사고 예방·관행 타파 결의대회

제주, 정부 창업도시 공모 도전…23개 기관 참여 추진단 출범

제주도가 하반기 정부의 창업도시 공모에 도전한다.제주도는 20일 오전 10시 30분 도청 삼다홀에서 '제주 창업도시 추진단'을 출범하고,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추진단은 창업도시 공모 준비와 창업 생태계 혁신을 함께 이끄는 민관협력기구다. 제주 창업 지원기관과 대학, 연구기관, 투자사, 기업 등 23개 기관이 참여한다.추진단은 하반기로 예정된 정부의 지역거점 창업도시 6곳 선정 공모에 대응하고, 창업기업이 제주 안에서 성장·투자·해외 진출까지
제주, 정부 창업도시 공모 도전…23개 기관 참여 추진단 출범

제주서 폐어구에 걸린 남방큰돌고래들 잇따라 발견

제주에서 폐어구에 걸린 남방큰돌고래가 잇따라 발견됐다.20일 다큐제주와 제주대학교 고래해양생물보전연구센터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5시50분쯤 폐어구가 꼬리에 걸린 돌고래를 발견했다.이 돌고래는 비슷한 피해를 보고도 21개월째 폐어구가 걸린 채 살고 있는 돌고래 '행운이'와 함께 유영하고 있었다.이와 함께 다큐제주측은 지난 9일 낚싯줄이 걸린 어린 돌고래 1마리도 발견했다.다큐제주측이 현재 폐어구가 걸린 상태에서 생활하는 돌고래는 총 5마리다
제주서 폐어구에 걸린 남방큰돌고래들 잇따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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