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만장굴 30일 재개방…'낙석 피해' 폐쇄 2년5개월만
제주도가 낙석으로 폐쇄했던 제주 만장굴을 약 2년 5개월 만에 재개방한다.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제주시 구좌읍 만장굴 내 탐방로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하고, 30일 재개방한다고 18일 밝혔다.만장굴은 2023년 12월 29일 출입구 상층부 지점에서 낙석이 발생해 탐방이 전면 통제됐다.당시 탐방로 입구 5m 높이에서 지름 70㎝ 크기의 돌이 떨어져 계단 난간이 훼손됐다.국가유산청과 제주도는 낙석 원인을 조사해 추가 낙석 위험이 없도록 조치했다.앞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