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합창단, 26일 정기연주회 연다…하메리크 '레퀴엠' 첫 선
제주특별자치도립 제주합창단은 26일 오후 7시 30분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21회 정기연주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정기연주회는 임희준 상임지휘자 취임 이후 이어지고 있는 레퀴엄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다.제주합창단은 이번 정기연주회에서 덴마크 출신 작곡가 아스거 하메리크(Asger Hamerik)의 대표작인 레퀴엠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무대에는 카운터테너 정민호가 함께 오른다.관람을 희망할 경우 25일 오후 5시까지 제주문예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