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1~13도, 낮 최고기온은 21도 안팎으로 예상된다.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클 수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제주도앞바다의 물결은 0.5~1m 높이로 일 것으로 보인다.미세먼지 등급은 '좋음'으로 전망된다.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가 "멈춰 선 서귀포를 다시 뛰게 하겠다. 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고 예비후보는 9일 오후 서귀포시 일주동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공식 출마 선언을 했다.고 예비후보는 "지금 서귀포의 현실은 너무나 절박하다. 경제는 침체하고 청년들은 떠나고 있다"며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야 한다. 이번 선거는 서귀포의 미래를 바꾸는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고 예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예비후보는 "서귀포를 시민 누구나 차별과 제약 없이 누리는 '문화·체육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내 "서귀포의 핵심 인프라인 전지훈련센터와 월드컵경기장, 그리고 2026년 전국체전을 대비해 건립 중인 서귀포시 종합체육관을 적극 활용해 서귀포를 글로벌 스포츠 중심지로 키우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최첨단 훈련 시스템을 도입해 국내외 전지훈련 팀을 유치함으로써 ‘
제주에서 대형트럭 2대가 추돌해 운전자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9일 오전 8시7분쯤 제주시 용강동 애조로 용강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덤프트럭과 화물트럭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화물트럭 운전자가 차량 안에 갇혀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구조됐다.앞서 달리던 덤프트럭을 몰던 운전자는 자력으로 탈출했다.두 차량 운전자 A 씨(60대·남)와 B 씨(30대·남)는 무릎 등을 다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자세한
제주 서귀포지역 청년과 예술가, 활동가, 창업가, 소상공인 등을 잇는 자리가 열린다.서귀포시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와 서귀중앙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오는 15일 오후 서귀중앙 드리미센터 문화공간에서 서귀포 로컬크리에이터 네트워킹 DAY '중앙선'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중앙선'은 서귀포 원도심과 지역의 다양한 사람들을 하나의 선으로 잇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 자리에서는 도시재생과 문화예술, 청년 및 창업지원, 사회적경제 등 여러 분
제주에서 과수원 화재사고가 잇따라 감귤나무 9그루가 불에 탔다.9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41분쯤 서귀포시 상예동 예래초등학교 인근 과수원에서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출동한 소방당국은 신고접수 약 20분 만인 오후 1시1분쯤 불을 진압했다.이 화재로 감귤나무 5그루가 불에 탔다. 인명피해는 없었다.같은날 오전 11시26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하천교차로 인근 과수원에서도 화재가 발생했다.불은 신고접수 약 15분 만인 오
9일 제주도는 대체로 맑겠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도의 아침 최저기온은 11~12도로 예상된다.낮 최고기온은 20~21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제주도 앞바다의 물결은 0.5~1m 높이로 일겠다.미세먼지 등급은 '좋음'으로 전망된다.
제주지방기상청과 제주교육박물관이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제주교육박물관에서 '기상기후 사진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올해 열린 제43회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입상작과 제주지역 촬영 작품, 달콤기후 공모전 그림 등 총 52점이 전시된다.주요 작품으로는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석기철), 설중마(강병진), 얼음 속 한라산(김정국) 등이 있다.아름다운 자연경관 속 다양한 기상현상과 기후위기의 모습을 담아 관람객들이 기상과 기후변화에 대해 쉽
어버이날인 8일 제주도지사 후보들이 어르신 복지 공약을 잇따라 발표했다.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노후소득 보장과 건강돌봄 확대를,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이동권과 의료 접근성 강화를 각각 내세웠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제54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와 경로잔치 현장을 찾아 "어버이 세대의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제주가 있다"며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는 것은 도정의 중요한 책무"라고 밝혔다.위 후보는 재생에너지 수익을 도민에게 배당하는 바람연금·햇빛연
윤석열·김건희에 의한 내란·외환 및 국정농단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팀(2차 종합특검)이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내란부화수행 혐의로 고발된 오영훈 제주지사 사건을 각하한 것으로 전해졌다.8일 제주도와 제주도감사위원회 등에 따르면 오 지사는 지난 7일 2차 종합특검으로부터 내란부화수행 혐의에 대해 각하 결정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각하는 고발 또는 고소의 절차적 요건이 미비하거나 수사의 필요성이 인정되지 않을 경우 본안 수사 없이 사건
부모를 때려 실형을 선고받은 아들이 출소 후 부모를 찾아가 보복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제주동부경찰서는 보복폭행 혐의로 A씨(30대)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2시쯤 제주시 소재 부모의 집에 찾아가 의자를 던지고 밀치는 등 폭행한 혐의다.지난해 연말 존속폭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A씨는 출소하자마자 자신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부모를 찾아가 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