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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발간된 책들 속에서 밑줄치고 마음에 새겨두고 싶은 좋은 글귀들을 골랐다. 고은의 고즈넉한 시와 찰스 부코스키의 강렬하고 도발적인 시, 그리고 음식과 그에 얽힌 추억을 쓴 두 푸드 칼럼니스트의 따뜻한 글 네 편이다. 문학의 향기가 나는 좋은 글귀 한 줄로 삶의 한 순간을 풍요롭게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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