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대장금' 보다 한국어와 사랑에 빠진 이란 여대생 파터네 누리(26). 테헤란 대학 중퇴하고 2013년 3월, 이화여대 국어국문학과에 입학했다. 배울수록 한국어의 뛰어난 체계성에 감탄한다는 그의 '한국어 사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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