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무연분묘 일제 정비 추진…4월부터 신청 접수
제주 서귀포시가 장기간 방치돼 연고자를 확인하기 어려운 무연분묘를 정비한다.서귀포시는 올해 무연분묘 일제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이 사업은 토지 활용 가치를 높이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신청은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두 달간 받는다. 토지 소유주가 분묘 소재지 관할 읍면동을 방문하면 된다.접수된 분묘는 6~7월 현장 확인을 통해 관리 상태와 훼손 정도 등을 조사한 뒤 무연분묘 여부를 판단한다.이후